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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안에서

나일등2007-06-20 08:42조회 507추천 5
학원 갔다 오는 버스 안에서.
사람이 좀 있는 관계로 맨 앞에 서 있었다.
내 앞에 앉아 있는 교복 입은 남학생.

손에 순대와 떡볶이가 들은 비닐 봉지를 들고 있었기에.
냄새가 폴~폴~ 풍겼기 때문에 먼 산만 바라보았다.

시간이 좀 지나서. 자리가 생기자.
나는 주춤주춤 뒤로 가서 앉았다.

동네에 거의 다 왔을 무렵 내가 서 있을때.
내 앞에 앉아 있던 남학생이 버스에서 내리려고 뒷문쪽으로 왔다.

그 아이를 본 순간

'된장.. 귀엽구만..'

나도 모르게 머릿속에서 그말이 튀어 나왔다..

난.. 교복입은 남학생들이 좋다.

ㅋㅋ

오랜만에 글 올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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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Tabitha2007-06-20 08:44
교복입은 남학생 여기 한명 추가요~ 나두 이뻐해줘이이잉~♡
웃음.
나일등2007-06-20 08:49
꺄~ 교복입은 남학생이라면 환영이예요~♡
Tabitha2007-06-20 08:56

근데 세화고 여름교복, 집배원또는.. 자이툰부대 군복 같아요.. 웃음
게다가 전 얼굴이 망가졌어요.. 아잉
나일등2007-06-20 08:58
엇..피부만 깨끗하면 먹고 들어가니까. 괜찮아요~
馬군2007-06-20 11:07
전 아직 학생이라 그런지 교복 별루에요 ㅋㅋ

+ 교복 심하게 줄인 녀석들은 남녀가리지않고 다싫음(응?)
나일등2007-06-20 11:16
저도 마군님 말에 동감^^
전 학교 다닐때도 막 교복 좋아라 했어요~
야자 없는 날은 집에와서 교복 안 벗고 자기도..
todd2007-06-20 12:35
나도 교복입은 여학생이 좋다.
녀찬2007-06-20 13:40
오랫만에 뵙겠습니다. ㅋㅋㅋ
채소나무유령2007-06-20 18:10
난 벗은게 좋던데. (헉)
노니2007-06-21 00:50
나참 어느새 전 군복입고있더라구요 -_-;
우호2007-06-21 11:48
채소나무유령/ ㅋㅋㅋㅋ
나일등2007-06-21 13:42
ㅋㅋ 토드님 통하는게 있군용~
녀찬님 오랜만이예요^^
채소나무유령님.. +ㅅ+
노니님 군복입은 사람들도 이젠 제게 아저씨가 아닌 동생들이란 현실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