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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만나서 같은 자리에 함께인 것을 좋다고만 여겼지,

Rayna2007-06-24 02:35조회 483추천 10

그러한 친밀함을 이어나가면서 직면해야 할 '책임'의 무게에 대해서는 여태 깊이 고민해본 적이 없었다. 그 무게를 감당하지 못해 얼굴을 감싸고, 자리를 피하고, 연락을 피해 도망다녔던 일이 그동안 얼마나 많았는지. 부끄럽다. 회피하면 그만일 뿐인 문제가 아님을 알면서도 여전히 사람을 대하기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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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호님, 시크릿님. 티 고마워요. 오예스도(하하) .. 잘 입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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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채소나무유령2007-06-24 03:16
흠....저두.....도망다녔던 일이 꽤 ...많았죠..책임부분도 있지만 내 자신이 컨트럴이 안되다보니...너무 힘들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