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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펜타포트

mimi2007-07-30 06:10조회 692추천 16
너무도 보고 싶었던 Chemical Brothers....
금욜 와주시는 바람에 놓친게 너무 아쉽고....

데미안 라이스....
정말 라이브 공연 듣고 싶었는데....
뭐 건강상의 이유로 취소됐으니 할 말 없고
(얼른 쾌차하시길 바랄게요 ^^;)
일본 밴드였던 Asian kung-fu generation...
사실 잘 몰랐었는데, 일본의 크라잉넛처럼 조그만한 분들이
신나고 즐거운 무대 보여주시더군요..ㅎㅎ
물론 우리의 크라이넛보다 포스가 훨 약했지만
나름 음악 신나고 즐거웠습니다...

빅 탑 스테이지에서 당당히 뮤즈와 애쉬 공연 사이에서
흥분의 도가니탕을 만들어주신
크라잉 넛 오빠들 공연 완전 신났었습니다.
뮤즈 공연 끝나고 나가는 길에 술 한 잔 하시면서 배회하고 계시던
이상혁씨.. 등 한번 툭 쳤는데 아실려나;ㅋ
제일 고대하던 뮤즈 공연....
지난번 콘서트때랑 연주한 곡들은 얼추 비슷했습니다만,
훨씬 더 좋은 사운드와 더 열정적인 관객들....
그래서 그런진 몰라도 단독 콘서트보다 좀 더 오래 공연해주더군요....
개인적으로 콘서트 때보다 이번 공연이 더 좋았었습니다....
근데 정말 2시반이나 서서 대기할 때는 죽을 것 같았어요... ㅡ.ㅡ;;;;
아마 LED전광판 맞추고 하느라 오랜시간 지연된듯 해보이던데;

펜타포트를 빛내주신 제 눈에 띈 알에치 지기분들
철천야차, 불나방, 양갱, 소년, 루나니엄, 음정희, 한상, 초록오렌지님...
반가웠었습니다...
우리 또 내년을 기대해요~ 얏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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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철천야차2007-07-30 09:27
누나 오늘 발표는 잘 하셨는지 ㅋㅋ =_=

정신없이 점핑하다보니 저~쪽에 초록오렌지님이 보이시더군요; 경항이 없어서 인사는 못나눴지만 암튼 반가웠습니다. ㅎㅎㅎ
차차2007-07-30 10:26
두시간 반씩이나 기다렸으면 정말......
muse2007-07-30 10:49
나 뮤즈 기다릴때 사방에암내때문에 토할뻔했음
소년2007-07-30 11:14
반가웠어요!
초록오렌지2007-07-30 13:34
오옷! 절 어디서 보셨나요 ㅎㅎ 저도 3일 내내 놀고 왔습니다! ㅎㅎ
양파링2007-07-30 15:42
이상혁씨 등..ㅋㅋㅋ
mimi2007-07-31 01:44
뮤즈 두번째 앵콜할때
초록오렌지님 왼쪽으로 두 사람 건너편에 있었습니다 ㅎㅎ
초록오렌지2007-07-31 03:13
아... 스톡홀롬이랑 테이커보우할땐가봐요 ㅎㅎㅎ
전 그때 아마 이성을 잃은 상태였을 거에요 ㅎㅎ
인사라도 했으면 좋았을텐데... 다음엔 꼭!!! ㅎㅎㅎ
빨갱이2007-07-31 05:58
테이크바우 할때 정중히 인사를 건네는 센스
철천야차2007-07-31 15:14
유미를 못 봐서 아쉽넹..
아침2007-07-31 15:50
아, 슈가도넛 때 뭔가 아레치 분을 목격했는데
딸기주스2007-08-01 01:00
아나. 거의 스물다섯반의 급슬램 세시간으로 거의 탈진하고
죽어있었다는..
언니 우리는 노땅모임이나어케;; ㅎㅎ
mimi2007-08-01 04:38
딸기/아직도 회복이 안되고 있음;
그러게 노땅모임이나 어케.. 딸기 함 추진해보셈~ㅋ
LIVE hall2007-08-01 15:36
muse 님 그 암내중에 제것도 많이 포함됬을겁니다 ㅡㅡ
제 암내가 좀 독해서리;;;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