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20대 중후반 여자, 그래서인지아닌지 주변에 락 좋아하는 친구가 없네요.
펜타포스, 이번 두번째 홍대 모임 모두 같이 갈 친구가 없어서.. 그냥 그렇게 지나가버렸네요/
혼자 여행도 밥도 잘먹는데.. 혼자 머리 흔들고 있자니.. 쫌 그래서요.ㅋ
어디 락 동호회라도 들어서..내년에 기필코 가야겠다는 생각뿐이네요.
라됴헤드 곡에 넘 푹 빠져버려 계속 우울함에서 벗어날 수가 없더니...
이젠 더해서 내가 꼭 연주하며 노래부르고 싶다는 열망이 간절합니다.
당췌 뭐부터 해야할 지 몰라 레슨 받을려고 알아봤는데..
주 2틀 30분씩 한달 15만원 이더군요... 흠..
그냥 독학 책 한권 사서 기본익히고 배워야할런지..
중학교때 음계만 집어도 넘 아팠던 기억이 떠올라 누군가 도움이 필요하단 생각은 들고..
암튼.. 요즘에 그래요. 아니... 라됴를 좋아하고 부터.. 이놈의 노래가 제 기를 다~`뺏들고 잇다는 생각이 들어요.
어서 빠져나와서 좀 활기찬 생활을 살아야하는데.. 그래서 기타를 신나게 튕겨보고싶습니당...
저에게 힘을 주세요~~나이스드림 멋들어지게 연주할 날을 기리며..
첨에 자세나 운지, 각종 팁들 등등, 암튼 최소 한 두달은 레슨을 받으시구요.
기왕이면 계속 배우시는 게 좋고 ,그런 다음 독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