쳇...
작년에 비해 신입사원 모집 정원이 더 줄었데요...
6개월 정도의 군생활을 남겨둔 22세 청년의 입장에서 그리 반가운 소식은 아니군요...
제가 22년을 살아오면서... 뭘 하고 싶은지...
또 무엇을 잘 하는지...
...그리고 무얼 하건 자신감도 많이 결여된 상태..........
쳇.......
가진거라곤... 뜨거운 가슴...
한번 열심히 달려들어보자는 열정...
하지만... 언제 꺼져버릴지 모르는 열정...
이어지는 자기자신에 대한 합리화...
그리고는 다가오는 불안함과 초조함...
... 22년을 이렇게 살아왔네요...
앞으로는... 좀 더 자기자신에게 냉정해지고
좀 더 채찍질 해야죠...
하지만...
이런 말 하는것도 어찌 보면 웃기죠...
말하는건 참으로 쉬운것이기에...
하아....
그래도...
한번 달려들어 봐야죠...
그러다가 열정이 식으면...
다시 불태워야죠
계속... 가슴을 뜨겁게 달구지 않으면...
살아숨쉬는 고깃덩이와 다를게 없다고...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