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awberry Shortcakes
onion2007-08-07 19:27조회 379추천 1
영화 Strawberry Shortcakes를 봤는데,
요즘 저와 또 제 주변의 모습들을 보는 것 같아서 무지 와닿았습니다.
네명의 여주인공들 이야기 였습니다만;
그중에서도 주인공역의 치즈루(조제아시죠?)도 귀엽고 예쁘고 씩씩했고요,,
연출에서 부터 장면장면.. 그리고 엔딩도 좋았고요,,
전체적으로 사이사이 여백들도 좋았고요..
좋은 대사들도 많았습니다..
"하늘이 푸르다던지, 별이 참 예쁘다라던지...
그런 쓸데없는 애기를 해도 공감할수있는 애인이 생기게 해주세요."
"아무하고나 사귀어도 된다는 뜻으로 애인이생기게 해달라고 빈 건 아니에요,
나한테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고, 그사람도 기적적으로 날 좋아해준다는 설정으로,,"
주인공 사토코(치즈루)의 대사중..
영화 내내 거의 여백의 배경음악에 한번씩 나오는 음악도 좋았고요,
영화가 끝나면서는 행복할 수 있는 여운을 주더군뇨
괜찮은 미술관의 깔끔하고 예쁜 한 그림처럼
이 글의 주인이신가요?
댓글 5개
이랑씨2007-08-08 15:24
이거 재밌었어요.
포르말린/ 저도 이 영화 보고는 소형 슈퍼 냉장고 가지고 싶어졌음!
포르말린/ 저도 이 영화 보고는 소형 슈퍼 냉장고 가지고 싶어졌음!
양파링2007-08-08 16:30
무지 와닿으셨다니 혹시 여성분이셨나.. ㅎㅎㅎ
엉뚱한 치즈루가 귀엽지요.
조제에서도 그랬지만 치즈루만의 그 알수없는 묘한 분위기가 있어요.
엉뚱한 치즈루가 귀엽지요.
조제에서도 그랬지만 치즈루만의 그 알수없는 묘한 분위기가 있어요.
onion2007-08-09 17:45
그림그리던 토코사는 모습이라든지 나이대도 비슷한 것 같고.. 직장인 친구를
둔점.. 그리고 짝사랑하는 아키요의 모습.. 연애해보고 싶어하는 사토코 등..
남자래도 공감가는 부분이 넘 많았으요,, 음..토코가 그대로 죽을 줄 알고 엄청
맘졸였던.. 다시 힘을 얻어서 그게 너무 위안이 되었습니다 ㅎㅎ
둔점.. 그리고 짝사랑하는 아키요의 모습.. 연애해보고 싶어하는 사토코 등..
남자래도 공감가는 부분이 넘 많았으요,, 음..토코가 그대로 죽을 줄 알고 엄청
맘졸였던.. 다시 힘을 얻어서 그게 너무 위안이 되었습니다 ㅎㅎ
양파링2007-08-10 15:05
(영화속의) 인생은 케익처럼 달콤하진 않아요.
하지만 결국 희망은 품절이 아니였죠.. :)
남자분이시라면 또 한가지.
여자들에 대하여 좀더 알게되는, 연애에도 도움이 될지도... :)
하지만 결국 희망은 품절이 아니였죠.. :)
남자분이시라면 또 한가지.
여자들에 대하여 좀더 알게되는, 연애에도 도움이 될지도... :)
치즈루처럼 수퍼 냉장고에 맥주 많이 넣어놓고 밤마다 베란다 문 열어 놓은 채로 마시면 정말 기분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