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내 상처는 아무것도 아닐꺼라고 생각하지....
멍멍아 야옹해봐2007-08-13 13:08조회 321추천 5
어렵게 어렵게 속이야기를 꺼내놓거나 상처받았던 일을 이야기 하면
상대방의 반응은
야!~ 난 너 보다더 심했어~
뭐 저런식....
그 사람이 내 속을 들어갔다 나온것도 아닌데
위로 한마디 해주는게 그렇게 힘든일인가...
그래.. 얼마나 힘드니~ 그래... 얼마나 아팠겠니~
정말 .. 상대방을 100%이해한다는건 불가능하구나...
이 글의 주인이신가요?
댓글 7개
새턴링즈2007-08-13 16:44
너무 가까운 사람이나 매일매일 보는 사람한테 이야기 하면 그럴때가 있더라구요.. 다들 힘들지만 걱정끼치지 않으려고 강한 척 하며 사는데 너는 왜 나약하게 구냐는 듯이, 그런 그 사람이 더 불쌍하다 생각해줘야 하는지...
어흥2007-08-13 19:26
얼마든지 더 심한 경우가 있게 마련이고 그건 누구나가 잘 아는건데, 푸념을 한다 함은 나좀 위로해달라는 거라.고 설명을 해야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더군요.;
onion2007-08-14 00:57
상처나 고통같은건 정도의 깊이를 떠나 아픈건 다똑같은 것 같습니다..
그 순간에 한마디면 되는데 말이죠.. 그분 너무 미워하지 마세요 :)
주위에 그래도 아픔 공감해주고 그런 벗 하나는 있을 겁니다 힘내세요!
그 순간에 한마디면 되는데 말이죠.. 그분 너무 미워하지 마세요 :)
주위에 그래도 아픔 공감해주고 그런 벗 하나는 있을 겁니다 힘내세요!
onion2007-08-14 00:59
그런 생각은 한번씩 합니다 만약 내앞에 나랑 완전 100%똑같은 또하나의
'내'가 나타난다고 해도 그'나'도 나를 완전히 이해하진 못할 거다라는..
'내'가 나타난다고 해도 그'나'도 나를 완전히 이해하진 못할 거다라는..
멍멍아 야옹해봐2007-08-14 03:22
다들 너무 고마워요 :'(
노니2007-08-15 05:25
자주 생각해본 문제...
분위기라던가를 생각해서 그렇게 말했을수도 있어요.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