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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시장 정복기

담요2007-08-17 17:10조회 314추천 1










정복은 무슨-
점원들의 포스에 기가 꺽여서 말도 못 붙이고 구경만 하다가 왔다.
사람도 많고 차도 많고, 거리 양 옆에는 수많은 노점들이 자리잡고 있었기에-
고작 50m를 이동하는 것도 여간 힘든게 아니었다.

이래가지고 거래처나 만들 수 있을런지.



여담이지만, 남자 점원들 대부분의 패션이 너무 비슷 비슷하더라.
수염, 모자, 나시티, 칠부바지, 쪼리 등등등-
누가 누군지 분간이 안 될 정도였다.
나름 패션의 메카에서 일하다보니 유행에 민감한 것은 알겠는데,
이건 좀 과하지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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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녀찬2007-08-17 22:29
2002년 부터 고수해온 '수염+모자' 콤비가 동대문 때문에.... 제길!
노니2007-08-18 09:38
ㅋㅋ
카카2007-08-18 13:10
이렇게 더운날 중학생들은 왜 목에다가 스카프를 두르고 다니는지...
Tabitha2007-08-20 06:27
"아 형! 이게 왜 만오처넌이예요! 교통비도 없어요! , 만원에 주세요~"
-_- 가격떨구는것의 달인이 되어간다죠.. 동대문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