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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이랑씨2007-09-10 13:58조회 328추천 1

화가 났을 때 이유를 말해주지 않고 꽁해 있는 사람은 대하기가 너무 어려워요.
어렵다면 역시 불편하고 싫은건가. 암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하루 이틀이 아니고 몇주 몇달씩 길게 꽁. 당연히 내가 알고 있을거라고 생각하는건지.
달래주려고 하다가, '에잇 그래서 나보고 어쩌라는거야!' 하는 생각까지 들어버리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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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토끼표물파스2007-09-10 14:26
저도 좋지는 않은거지만.. 가끔 꽁하고 있는데....ㅡ,. ㅡ
말안걸면 꽁하지만 그래도 말걸어주면 꽁한게 풀리더라구요..
secret2007-09-10 15:08
달래달란소리에요.ㅎㅎ
onion2007-09-11 06:28
옆구리를 간지럽히면서 계속 물어보세요 왜꽁했냠서~ 풀리라면서
꽁해있는데 별 반응 없으면 엄청 무안해짐 ㄱ-)..
토끼표물파스2007-09-11 14:01
그런것같아요..어찌보면 달래달란소리의 나쁜표현법
드럭킹2007-09-11 20:14
A-"너 왜 꽁해 있어?? 응?"
B-"..............."
A-"에이~ 왜그래? 말해봐^^ 괜찮아~나때문이야?"
B-"응. 너 떄문에 열받았어!"
A-"왜?! 내가 뭘??"
B-"니가 좀 전에 나한테 무심코 던지말이 날 화나게 했어!"
A-"내가 언제 어디서 몇시에 그말했는데?? 너 웃긴다!"
B-" 뭐?? 웃껴? 내가 너 언제 웃꼈어??아~ 애가 진짜 열받게 하네! 너 뒤질레?"
A-"아주? 뭐? 뒤져? 이게 어디서...야이 X발놈아!"
B-"뭐 X씨발놈? 이런 X새끼가!
A:B-퍽!@퍽!@ 으악! XXXXXX놈아!!

둘은 이렇게 친구 관계 끝나고 말았다....

전 그래서 꽁 합니다 ㅋㅋ
이랑씨2007-09-12 02:59
드럭킹/ 헉 그럴수도 있겠군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