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차도 사람도 없는 곳에서
(당연히 그런 곳이어야 함;;)
귀에 이어폰 꽂고 음악 볼륨을 엄청 크게 높이고
눈을 감고
차도 한가운데로 걸어가는 것.
너무 좋아요.
말로는 표현하기 힘든 특별한 느낌.
궂이 글로 묘사하지 않을 거에요.
궁금한 사람은..
시도해 보라고 하지 않을래요.
위험하잖아요.여러가지로.
(어디부딫힐수도있고넘어질수도있고차에치일수도있고뺑소니당할수도있고-아무래도목격자가없으니까사고낸운전자의양심이충분히시험에들가능성도있고..)
제가 이 짓거리를 할 수 없었다면
어디 으슥한 곳에서 본드나 빨고 있었을지도 모르는 일이죠~
이 위험행동 종합세트를 보며
'죽을라면 뭔짓을 못하겠니'라는 명대사가 떠올랐어요.
미친짓.
뭇담2007-09-11 14:35조회 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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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연지2007-09-11 15:13
터널 속을 운전하고 갈 때 눈을 꼭 감고 가는 것과 같은 행동?
PlasticLove2007-09-12 04:13
눈 감고 몸에 힘빼고 팔이나 손도 대지 않고 뒤로 서서히 넘어지는 것도 같은 느낌
일겁니다. 주의점은 딱딱한 아스팔트 보다는 모래나 매트리스에서만 해야한다는..
ㅎㅎㅎ
일겁니다. 주의점은 딱딱한 아스팔트 보다는 모래나 매트리스에서만 해야한다는..
ㅎㅎㅎ
Radiohead2007-09-12 04:34
본인 생각만 하시네요. 만약 사고라도 난다면 차 운전한 사람은 어떻게 되는 겁니까? 자제하시길
캐서린2007-09-12 12:51
옛날에 타이타닉의 '그 장면' 따라했다가 여럿 뒤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