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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head2007-09-27 04:39조회 361추천 13
이제 술도 나를 슬슬 질려하는 눈치다.

우린 그런 관계다

서로 물리고 물리는

놈이나 나나 지겹긴 매한가지

내가 술이고

술이 나다

내가 막걸리를 싫어하지 않게되면서부터

나는 세상의 모든 술을

다 사랑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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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moviehead2007-09-27 06:35
술. 아- 술!
onion2007-09-27 11:07
술 술 술
이랑씨2007-09-27 11:58
애증의 관계? ;;
miller2007-09-27 12:11
술이란게 어느 순간부터는 사람이 먹는게 아니라
술이 술을 마시게 된다는;;;
연지2007-09-27 12:37
miller님 말에 최고 동감해요...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