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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찌개

Sartre2007-11-02 02:05조회 384추천 11
자취를 하는터라

매일 식당음식을 먹다가

오랜만에 '집에서 만드는 된장찌개'를 먹고 싶었다.


그래서 순두부팽이버섯호박양파고추 된장찌개를 만들었다!

맛은..



'이 얼마나 추악한 맛인가!' 정도의 느낌.



자극적인 식당음식도 싫지만

자괴감을 느끼게하는 내 요리는 더 싫다.


요컨데, 내 요리는

우주의 엔트로피를 증대시키는

하나의 공해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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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secret2007-11-02 05:01
된장찌게 웬만하면 맛있는데;; 어떻게 만들으셨길래~
이보람2007-11-02 05:15
5년째 자취를 하고 있지만 저도 아직까지 제 음식에 적응이 안되요ㅠㅠ
그나마 김치찌개는 먹을만 한데, 아직까지 된장찌개는 한번도 도전해 본 적이 없는데, 조만간 한번 해봐야 겠네요!
Sartre2007-11-02 06:17
어쩔수 없이 꾸역꾸역 다 먹고 운동하러 갔다가 스파링중에 토할뻔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