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
이랑씨2007-11-04 14:12조회 356추천 7
경제적인 의미로는 아직이지만..
올해로 기숙사 생활 7년차, 집에 가는 횟수가 점점 줄어들고 있어요.
일주일에 한 번, 한 달에 한 번, 두 달에 한 번.
이제는 집에 가면 '우리 집'에 가는 게 아니라 '부모님 댁'에 가는 기분이 조금씩 들어요.
자연스러운 걸까? 싶기도 하고.
그냥, 허전했어요, 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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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Rayna2007-11-04 14:27
저도 내년이면 독립할텐데. 하긴 집에 자주 올 수 있는 처지가 못되어선지 이미 이방인이 된 기분도 들고 그래요. 게다가 이집 식구들은 벌써부터 정떼기 작업을 들어가선지, 요즘따라 제게 왜이리 까칠하게 나오는지 _ㅡ_
nukie2007-11-04 16:09
음. 나도 독립하고 싶다
secret2007-11-05 02:03
냉중에 진짜 독립하게되면 독립안했을때가 정말 행복했다고...생각됩니다.ㅎㅎ
onion2007-11-05 07:00
기숙사 7년차.. 힘들지 않으세요?
나는 한 8개월 버텼었나?
나는 한 8개월 버텼었나?
차차2007-11-05 09:22
난 나가고 싶다
스캇2007-11-05 15:05
나도 나가고싶다
secret2007-11-06 01:03
아 역시 다들 젊은게야~ 후후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