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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버드락

이보람2007-11-18 10:41조회 408추천 10



감기로 죽어가는 육신을 이끌고 다녀왔습니다.
몸이 너무 안좋아서 밖에 서 있던 엠뷸런스에 실려 나갈 수도 있겠구나
했는데 역시 공연장안에 들어가니
없던 힘도 솟아 나더군요:d
다른 공연도 다 좋았지만 스타세일러 정말 좋았어요.
밴드도 신나고 관객도 신나고 ㅋㅋ
그런데 전 앞에 서계시던 여자분 힐에 어택당해서
오늘 아침에 보니 엄지 발톱이 새카맣더군요.
그래도 좋았어요
아 너무 오랜만에 문화생활을 해서 아직도 가슴이 설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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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onion2007-11-18 10:50
공연장에 힐을.. ㅡ0ㅡ
저도 어떤 조그맣고 탱탱볼? 같은 어떤 딴딴한 여자분이 질주하시다
순간 제 배를향해 어깨로 들이받으셔서.. 그대로 뒤 인파들을 뚫고 한
5미터정도 밀려났었어요;; 주위 사람들 놀라서 쳐다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