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이보람2008-01-24 13:48조회 405추천 4
물론 그다지 궁금해하지 않으실거라는 걸 알고 있지만
꼭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저는 잘 살고 있고, 지금 생활에 어느정도 만족도 하고 있습니다.
제 한시간 노동의 대가가 2115원이라는 충격적인 결과도 알아버렸지만
죽을만큼 우울하거나 힘든 건 아니니 걱정하지 마십시오.
삼일 뒤 지금 하는 소소한 돈벌이를 그만두고
귀향할까 합니다.
집에선 무슨 일이냐며 걱정하시지만
뭐 특별한 이유같은 건 없습니다.
그냥 저만의 작은 반항이라고나 할까요.
어제는 수강신청을 했는데
아무리 머리를 굴려봐도 학점이 채워지지 않았습니다.
뭐, 2학기때 열심히 채우면 되겠죠.
아
다들 안녕하시죠?
늦었지만 2008년 모두 잘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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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캐서린2008-01-24 16:06
잘 살아서 좋으시겠어요. 우리집도 남들처럼 잘살았으면..
나나2008-01-25 01:04
무슨 노동을 하시옵니까...
tubebell2008-01-25 01:43
아니 이렇게 연륜이 느껴지는 글을;;;;;;
닉이라는이름은없다2008-01-25 01:50
안녕하세요.전그냥그래요--;
상구2008-01-26 23:39
난 사람답게 살지 못하고 있어서 사람답게 살려고 노력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