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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글.. 혹시라도 모르니까.. 주의!

choicera2000-01-06 17:33조회 0
주의하세요!
Comments 안녕하세요. 틈틈이 여기저기 싸돌아다녀(싸이트) 본 느낌과 소감에 대한 글입니다. 함 읽어주세요. 사정을 잘 모르는 분들이 무작정 가입만 해 피해를 입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일단 게시판에 가보면 한가지 공통점이 있죠. 내용이 거의 비슷한 글들이 아이디만 바뀐채 올려져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일단 가입하고 나면 서로가 적이 되어 버리는 건지 똑같은내용의 글이 위아래를 나란히 장식하고 있는 것도 보았습니다. 저도 몇번 그랬죠. 죄송합니다 < 이러한 류의 글들의 공통점이 몇 가지 있습니다. > 1. 자신만 따라하면 당장 몇 만원을 벌 수 있다. - 액수에 현혹되서는 안됩니다. 실제로 몇 만원 정도 만드는 것은 쉽습니다. 보통 가입을 하면 가입비를 천원에서 5천원 정도 줍니다. 이런데 100군데만 가입하면 15~20만원 정도 됩니다. 하지만 수중에 들어오는 돈은 한 푼도 없습니다. 이런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쩝 뭐가 싶다) 2. 자신은 한달에 몇 백만원씩 번다. - 한번쯤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전부 거짓말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실제로 통장에 들어오는 돈은 몇 만원에 불과합니다. 나머지는 위와 같은 사이버 머니죠. 3. 15~20개 정도 가입해서 자신을 추천해주면 자신만의 노하우를 가르쳐준다. - 그 노하우란게 별거 없습니다. 대부분 그저 자기 글을 편집해서 조회수 많은 게시판에 등록하라는 거지요. 초창기에는 통했을지 모르지만 이제는 별 의미가 없습니다. 게시판 하나당 적어도 10건 이상이 이러한 글이니까요. 오죽하면 요즘은 대부분의 사이트에서 돈벌이 게시판을 따로 운영하고 있을 정도니까요. 4. 추천인을 적어야 더 많은 돈을 받을 수 있다. - 일부는 맞습니다. 실제로 추천인을 적고 가입하면 가입금을 더 주는 곳이 몇 군데 있습니다. 그런 곳은 가입신청시 추천인 적는 란 옆에 따로 공지가 들어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추천인은 안되고 자신을 적어야만 가입금을 더준다고 하는 사람이 간혹 있는데 대부분 틀립니다. 그렇다고 이런 사이트가 나쁘다는 말은 아닙니다. 몇가지 사항만 주의 한다면 오히려 더 많은 정보를 얻고 이익도 얻을 수 있습니다. 제가 그래서 이짓을 하죠. 한가지 예로 암웨이같은 다단계 회사를 들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한 때 이런 다단계 회사들이 일확천금을 노리는 사람들에 의해 물의를 일으킨 일이 있었습니다. 한때 제 친구도 그랬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잠잠한 상태죠. 다단계사업이 정착된 미국같은 곳에서는 이것을 일확천금의 수단이 아닌 그저 할인 마트 회원 정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즉 생활화가 된 것이죠. 다단계회사의 예를 든 것은 현재 운영되고 있는 돈버는 사이트들이 같은 방식을 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사업이 그렇지만 다단계 판매업도 초기에 시작한 사람들은 갑부소리를 들을 정도로 돈을 모았습니다. 지금의 인터넷 사이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초기에 시작해서 열심히 한 사람들은 정말로 몇백만원씩 벌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어느정도 포화 상태에 이르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알려드렸습니다만 우리나라의 인터넷 이용자 수가 500만이 좀 넘는다고 하더군요. 이 중에서 그런 사이트들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10대에서 20대란 점을 감안하면 약 100만을 크게 넘지 못하는 정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어디까지나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만...) 골드 뱅크와 같은 사이트는 가입자가 100만이 넘었다고 하니 절반이상이 가입을 했다고 볼 수 있죠. 이곳은 돈벌이 목적이 없는 사람들도도 많이 가입했죠. 여담이지만 농구단까지 인수하는 등 골드뱅크의 엄청난 확장으로 인해 정부에서도 제제에 들어 간다는 말도 있을 정도입니다. 이런 사이트의 초기가입자들은 꽤 큰돈을 만졌습니다. 제가 실제로 목격한 것으로 생긴지 얼마 안되는 사이트에서만 백만원이상을 번 사람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어느 정도 포화상태이기 때문에 새롭게 생긴 사이트만을 발굴하여 정말 열심히 홍보하고 다니지 않는다면 남의 뒤만 따라다녀서는 큰 돈을 만지기란 불가능합니다. 관점에 따라 다르겠지만 현재만도 100여개 이상의 사이트가 국내에 존재한다고 합니다. 계속 늘어가는 추세이고요. 하지만 꼭 늘지 않더라도 아직 잠재 수요는 무한정 존재합니다. 새로이 늘어나는 사용자들이 있고, 기존 사용자라 해도 아직 6분의 5가량은 남아 있으니까요. 더구나 몇몇 유명 사이트를 제외하고는 회원수가 아직 2~5만 정도에 불과 하니까요. < 이러한 사이트들에 가입할 때 주의 할 점 > 1.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 그 사이트의 주제에 관해 관심을 가지고 있고, 지속적으로 이용할 의도가 있는가 하는 것과 믿을 만한 사이트인가 하는 점입니다. 싸이버 헌터라면 이것은 굉장히 중요 합니다. 왜냐하면 개인의 신상정보와 관계있기 때문입니다. 슬픈 일입니다만 실제 그러 돈버는 사이트를 이용하고 가입을 하는 사람들은 10~20대가 거의 전부입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을 소홀히 하 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은 상당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입력하는 개인정보가 주민등록번호, 주소, 전화번호 등은 어디나 기본이기 때문에 자칫 그 사이트가 망하거나 아니면 고의적으로 개인의 신상정보를 유출할 가능성을 전혀 배제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무생각 없이 가입했다가 9시 뉴스에 나올 수도 있으니까요. 하하 2. 벼락부자가 되겠다는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앞에서 이야기 한 것처럼 이용자는 어느정도 확보되었지만 인테넷 광고시장은 아직은 그다지 크지 않다는 것입니다. 국내에서 가장 크다는 골드 뱅 크의 경우 베너 광고 하나에 광고액이 1억정도라고 합니다. 큰 돈 같지만 전체사용자 수로 나누면 껌값에 불과 합니다. 그리고 정말로 가입자들에게 이익을 돌려준다면 농구단 인수 같은 거액을 확 보 할 수 있었을 까요. 이러한 사이트들의 가장 큰 자금원은 절대 광고 수익이 아닙니다. 최근의 인터넷의 주가상승 분위기를 타고 주식공모를 통해 돈을 모은 뒤 그 돈으로 지급하는 곳도 꽤 있습니다. 이러한 것의 위험성은 고정 사업 수입원이 빈약한 상태에서 자금만 많아 언제 경영부실로 이어질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제 전공이 광고인거 이젠 다 아시죠? 3. 1번과 비슷한 내용입니다만 자신이 지속적으로 이용할 만한 사이트인가를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시다시피 이미 모뎀을 통한 통신은 속도에 한계에 도달했고 이제는 고속인터넷이 상용화 되고 있습니다. 그만큼 인테넷 이용자나 이용시간은 비약적으로 늘어날 것입니다. 그에 따라 광고 시장도 점점 거대해 지겠지요. 따라서 당장 눈앞의 이익만을 생각할 것이 아니라 앞으로의 일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인터넷 벤처사업은 가장 적은 돈으로 큰 이익을 낼 수 있는 매력이 있긴 하지만 그만큼 위험도 큽니다. 잘 살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 예로 자신의 예상보다 많은 회원이 몰려 운영 시스템이 따라주질 못해 운영을 못하는 싸이트도 보았습니다. 4. 홍보용 글들을 보면 현재 무슨무슨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는 내용이 많이 있는데 거기에 혹해서 아무 생각없이 가입하는 것은 삼가해야 합니다. 대체로 그런 글들은 기존의 글을 아이디만 바꾸어서 다시 올린 것이기 때문에 날짜가 지난 것이 많습니다. 날짜가 지난 줄 알면서도 사람을 모으려고 일부러 고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작성된 날짜를 알 수 없다면 직접가서 확인하는 수 밖에 없겠지 요. 때문에 제가 공지사항에 날짜를 주목해야 한다는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5. 특이한 아이디를 사용하는데 아이디가 중복된다면 한 번쯤 개인정보 유출에 대해 의심을 해 보는것이 좋습니다. 웹마스터에게 메일을 보내 보세요. 현재 저희 클럽의 박재범 회원님이 제게 물어 오셨는데 그런것 같습니다. 6. 외국 사이트는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단 돈을 보내줄지도 확실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가입하기 전에 웹마스터에게 메일을 보내 확실히 해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참고로 뉴스의 싸이트는 확인된 사이트입니다. 이상으로 이야기는 마침니다. 긴 글을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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