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를 고1 즈음에 처음 들었으니깐..
거의 10년 가까워 지고 있네요.
충격적인것은
오늘에서야 이 노래의
-왠지 쌈박한- 제대로 된 가사를 알게 되었다는 겁니다.
청소를 하다가
비도 오고 왠지 이 노래가 듣고 싶길래
네이버에서 블로그 찾아서 들었는데..
전혀 제 예상밖의 가사가 그 밑에 적혀 있었던거죠.
한 가지 미스테리는
여지껏 이 노래를 종종 따라 부르곤 했다는 것입니다!
더군다나 진정한 가사를 보고 나니
도대체 지금까지 어떤식으로 따라 불렀는지 도무지 생각나지도 않습니다.
여튼 비오는 날은
미선이하고 루시드폴만 믿고 가면 됩니다.
오랜만에 들으니 또 정말 좋군요.
특히 팝송이면 더하죠.
따라부르던 가사를 정독했을 때의 느꼈던 황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