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맥주를 혼자 따라서 홀짝홀짝마시는지 이해하지 못하는 룸메이트 3명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술꾼이라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들으며;
정작 회사에서는 소주 한병이상을 마시면 더더욱 술꾼으로 몰아가는 이상한 분위기여서 이틀연속 달리다가 결국 술집에서 쓰러지는 꼴사나운 꼴을 면치 못했네요.
회사가 아무리 정치판이라지만 정치판에서 희생양이 될뻔하다가 겨우 살아났네요.
그런 이야기(!)를 들을때면 말할때 차마 눈을 바라보지 못하겠는데 경험치가 쌓이셔서 그런지
팀장님이든 실장님이든 인자한척 하며 그런이야기(!)들을 하시네요.
기업이란. 참.
진해에서 기숙사를 얻어 살고 있습니다. 장천 대동다숲 101동 601호. 주말에 맥주들고 오시면
사랑해 드릴지도 몰라요.
3개월뒤 올라갑니다. 그때까지 서울 분들은 안녕히.
사실 올라가도 별차이 없을지도 몰라요. 술.일.야근.술.일. 야근.흑흑흑.아직 2008년에 적응도 못했는데 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