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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쓰고 싶어 쓰는 글

악!!2008-04-07 14:09조회 468추천 12
좋은 아침을 느낄 겨를도 여력도 없다..

맛있는 점심을 음미할 여유도 없다..

저녁을 어찌어찌 먹었는지도 기억이 안난다..

지금 딱 내 심정은 이렇다..

'도망' 혹은 '도피'

짜증이 밀려오고

화가 치밀어 오른다..

내 기분을 표현할 만한 단어가 없다..

거기에도 짜증이난다..

띄어쓰기를 맞추는것도 짜증나는데 계속 맞추려고 노력하고 있다..

정확한게 아무것도 없고 확실한게 전혀 없다..

앞날이 보이지 않고 뒷날도 기억나지 않는다..

오늘도 어제같고 내일도 오늘같을거 같아서 끔찍하다..

웃고있지만 웃고있는게 아니다..

밝은거 같지만 밝지도 않다..

전혀 행복하지가 못하다..

행복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불안해하고 느끼지 못한다..

아무말도 하지 말자 싶으면서도 또 대꾸해버리고 만다..

내게 지금 좋다고 생각할 마인드가 하나도 없다..

눈꼽만큼도..

이렇게 또 잠들면 또 오늘같은 내일이 오겠지..

끔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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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tubebell2008-04-07 14:16
엥?
secret2008-04-08 04:02
왜그래요??ㅜㅜ

이럴땐 이쁘니 여친을 함 보면서 맘을 다지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