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글 보기

먹고 살기

이보람2008-05-13 07:46조회 398추천 8


고등학교에 입학하며

부모님의 품안에서 멀어진지 어언 6년째

저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일 중 하나는

먹고 살기였습니다.

문자 그래도 먹고, 살기.

이제 밥도 왠만큼 해먹고 찌개도 잘 끓이고 하는데

역시 자취생에게 있어서 가장 어려운 건

비타민 섭취, 그러니까 '과일먹기' 이더군요.

아무래도 요즘 빈번한 건강문제가 너무 인색한 비타민 섭취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믹서기를 하나 샀습니다.

과일 사와서 먹는데까지 최대한 먹다가

조금 오래되고 질린다 싶으면 갈아 먹으려구요.

방금 사용해봤는데, 좋군요!

토마토 1개, 우유 반잔

요렇게 해먹었는데 이 녀석, 아주 맛이 묘한게 앞으로 사랑해줘야겠어요.

배도 부르고,

뭔가 건강해 지는 느낌도 들고.





아무튼 여러분도 과일 많이 자시고

건강하세요.

이 글의 주인이신가요?

댓글 4

lullaby2008-05-13 08:34
술자리에선 과일안주를 시켜먹었었지요.ㅋ

토마토주스랑 맥주랑 믹스한 레드아이도 맛있어요.ㅋ
초코머핀2008-05-13 10:06
진짜 자취할떄 '과일' 무진장 먹고 싶은데.. 그 형편에 비싸서 침만 흘리죠... 먹고 사는데 돈이 가장 많이 들어가는 듯 해요
Rachel2008-05-13 12:23
와, 매 여름마다 토마토 얼려서 우유, 꿀넣고 자주 해먹는데ㅎㅎ
근데 요즘 토마토 값이 너무 비싸요...
Sgt.Pepper2008-05-13 13:33
과일 좋죠~ ㅋ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비타민 섭취는 비타~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