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엔 호레이스 앤디가 다녀갔습니다.
무슨 레게파티이고 클럽에서 공연 한 듯 합니다
지나가는 길에 잠깐 포스터를 봤을 뿐입니다
그가 슬쩍 보고 싶기도 했지만
밥한끼 해결하기도 벅차네요 ㅜ.ㅜ
그리고 다음달엔 지단이 온답니다
호주는 축구 별 관심도 없는데 한국이나 오지.. 라고 생각했었지만
지단은 한국을 싫어합니다. 아니, 좋아하지 않는다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관심이 없다는 게 맞을까요?
이런 생각을 하다가 문득 탐형도 마찬가지구나.. 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우리나라는 왜 이럴까요 흑
이게 다 관광자원이 없기 때문입니다. 뭔가 독특한 관심을 끌만한 요소가 부족한 것 같습니다.
외국에선 일본이나 중국은 당연히 둘째치더라도 타이나 필리핀보다
인지도가 없는 게 대한민국입니다. 참 슬픈 현실입니다.
아무튼 올해에도 펜타엔 라됴헤드는 안 왔으면 좋겠습니다.
올해엔 제가 한국에 없기 때문이지요 꺄르륵
시드니주립도서관에 공짜인터넷하러와서
주절거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