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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뭇담2008-05-27 14:38조회 535추천 22
살아도 사는 것 같지가 않네요

그러고


저 문턱만 넘으면 날 수 있는데 (저희집이 15층이거든요.)
싶고요...


헛소리가 들려요,

'저것들을 죽이던지 니가 죽던지'

그 목소리 때문에 잠도 못 잘 때도 있구요.


매사에 신경질적이고 비관적이고 말입니다.

자제력을 잃을 때가 많아요,
과도하게 화를 내고 물건을 부수고...


그리고무엇보다
삶과 죽음을 가르는 선 사이엔 뭐가 있는지 궁금해요





정신과가서 이렇게 얘기하면 전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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