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도 괜찮은 척
강하지 않은데... 너무 힘든데... 괜찮은 척
좋아하지 않는데도 좋아하는 척
사실은 너무 좋아하는데 좋아하지 않는 척
즐겁지도 않은데 즐거운 척
...
웃음 뒤에는 안타깝고 슬프고 어쩔 수 없는 내 현실이 너무 밉지만
그럴 수 밖에 없는 현실에 눈물이 나오려하지만 웃음으로 감추려는 제 자신이...
누군가를 믿고 싶고 누군가가 나에게 한걸음 다가왔을때
그사람을 믿지 못할까봐
결국 그 사람도 날 떠나갈까봐
그사람에게 다가갈 수 없는 제 자신이...
싫어요.
마음놓고 쉬고 싶은데...
뒤쳐지고 싶지 않아...
다 괜찮아 질거야라고 스스로 다짐해 보지만.
괜찮아 지는게 뭔데...?
힘드네요 요즘...
님들도 그런가요...?
저만 힘든건 아니겠죠...
제가 너무 나약한건가요...?
~척 하면서 세상 비위를 맞추면서 사는 동안에 만든 모습들 뿐
진짜 자신은 어디에도 없다는 거죠
그래서 우리는 사람을 믿을 수 없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