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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miller2008-06-06 12:43조회 465추천 20
저는 샤워하면서 노래부르는걸 괸장히 좋아하거든요
방금도 어김없이 김이 모락모락 나는 뜨거운 물로 샤워를하면서
주현미의 "짝사랑"을 맘껏 부르고있었답니다
완전 필꽂혀서 @.@

나름 주현미 특유의 눈웃음과 손동작을 따라하면서ㅋㅋㅋ
가끔은,,나훈아 노래도 불러요..

주로 트로트,,캬캬  물론 저의 세련된(?)비쥬얼과 어울리지 않는다 뭐 그런말이 나올수도있겠지만..
매력적이자나??? 찡끗찡끗;;

물론 집에는 어머니외에는 식구가 없었어요....그런줄 알았어요;

기분좋게 샤워를 끝내고  욕실에서 나오려는순간
언제와있었는지 동생과 동생친구들이 거실서 배꼽잡고 웃고 난리가 난거에요

나이도 어린것들이 "야..뭐냐,,너네  언니 ... 너무 귀엽다.." 이러고
키득키득 웃고..
저는 젖은 수건으로 머리를 감싸며 잽싸게 제방으로 들어와써요












ㅠ,ㅠ 다 들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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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뭇담2008-06-06 13:41
저도 그런 비슷한 일이있은 이유로 샤워시간은 침묵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wud2008-06-06 15:09
Miller's Hotty-Steamy Live 2008 @Shower Booth Stadium, Korea
Setlist: 짝사랑, 갈무리, 외 다수
이랑씨2008-06-06 17:16
하하하 저 주현미 되게 좋아하는데!
귀여우세요 +_+
철천야차2008-06-06 23:25
과연 세련된 비쥬얼... =0=;; ㅋㅋㅋ
노니2008-06-07 03:32
ㅎㅎㅎ_ㅎㅎㅎ
Radiohead2008-06-07 05:57
노래는 피아노앞에서 하는거다!
ACDC2008-06-07 11:20
푸흐흐 고3짜리 친구 동생이 샤워하면서 텔레토비 노래를 귀엽게 부르던 게 생각나네요.
★★★★☆2008-06-08 15:54
아, 귀엽다
녀찬2008-06-08 16:10
난 샤워할때 완전 공연장인데...
mimi2008-06-11 03:48
역쉬 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