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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본 상업영화들의 개인적 느낌.

Sartre2008-06-08 19:26조회 537추천 22
미스트 - 약간의 기대를 가지고 본 영화. 스릴러 영화가 막상 기대하고 보면 별로라지만

             이 영화는 상당히 괜찮았음.

             '괴물이 그게 뭐야~우뢰메 아니고..'라고 영화관을 나오며 툴툴거리는 어린학생이 약간 안쓰러웠음.

             뒤집어지는 반전은 없었지만 괜찮았던 결말 정도.

             반대로 학교 방송국에서 활동하는 내 친구는 cg는 물론이거니와

             스토리, 연출, 결말까지 형편없다고 혹평.





버켓리스트 - so so.



인디아나 존스4 - '과거의 향수를 가슴에 안고 이 영화를 봤다간, 철저히 배신당할 것이다'

                         라는 마지막 크리스탈 해골의 메시지가 감동. (물론 스포는 아닙니다)




88분 -  별로 할말 없음.



쿵푸팬더 - 영화관에 갔더니 도저히 볼 영화가 없어서, 또한 '섹스앤더시티'는 죽어도 보고싶지 않았으므로,

                적절한 타협점으로 보게 된 영화.

                영화관에서 보았기 때문인지, 애니메이션을 영화관에서 본지 아주 오래되었기 때문인지,

                '와! 애니메이션 작화가 이렇게나 발전했구나!' 하는 감탄이 들었음.

              
                토이스토리를 최고로, 하지만 라이언킹은 매우 싫어하는 개인적인 입장에서

                토이스토리 버금갈 정도로 재밌던 영화였음.

              
                역시 영화는 기대하지 않고 보는 영화가 가장 재미있는 영화인듯.












그러나 13일의 금요일 개봉! '빌리지'의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새 영화 '해프닝'

기대를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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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악!!2008-06-09 01:51
섹스앤더시티-섹스는 없고 시티만 있는 낚시영화
damn it!!
닉이라는이름은없다2008-06-09 02:40
섹스앤더시티-섹스는 있는데 시티에 있는 된장영화

완전비추
제4의아해2008-06-09 15:09
헐 미스트 스토리 완전 감동그자체였는데...;;;
철천야차2008-06-09 15:17
이제 독립영화도 봐 주실 타이밍 =.=
http://indiespace.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