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의 스포가 있을수도 있음.
제가 영화보는 눈이 많이 딸리기는 하지만,
감독이 의미하는 바를 도대체 모르겠네요.
영화 관련 채널에서
'제 아무리 냉정한 사람일지라도 이 영화를 보게되면 10대 여고생처럼 날뛸거다'라고
인터뷰를 했던
샤말란 감독.
뭘 믿고 그런말을 했는지 잘 이해가 안됩니다.
그러니깐. 결론.
뭐가 반전일까요? 반전이 있기나 한걸까요?
정말 궁금합니다. 복선이 될만한걸 생각해봐도 도저히 답이 안나오는데요.
아시는 분은 좀 알려주세요.
물론 연출이나 전개 같은 부분은 역시나 세련되고 잘 이끌어 낸다 싶은데
'아......설마 이게 끝이야?' 하는 느낌.
영화 싸인을 봤을때의 그 기분이 다시 한번 느껴지네요.
아무래도 그게 끝이 아니라, 뭔가 이해하지 못하는 반전이 있을거 같은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