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계속 광고중단압력이 문제라는 기사를 보고 있었습니다.
기사에 게재된 문제시되고 있는 광고중단 압력의 행태는
①협박,항의 전화②욕설과 모욕③관계자의 신변(가족) 위협
④기업 테러(온라인 or 오프라인) 등이었습니다. 기사는 주로 그 방법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죠.
기업들은 고통을 호소하면서 가해자들에게 법적으로 대처하겠다. 라고 했습니다.
조선일보 기사였죠.
조선일보는 보수언론입니다.
현재 진보성향의 사람들이 문제삼는 '조중동'은 저도 막연한 거부감을 가지고 살아왔습니다.
진보정당을 지지하는 집안에서 자란데다, 특정 정치색깔을 노골적으로 띄고 있는 조선일보를
사람들이 문제삼는 것을 예전부터 봐 왔기 때문입니다. 제목은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99년인가 00년에 조선일보를 왜 폐간해야 하는가? 라는 책도 나왔던 적도 있습니다.
한 신문이 특정 색깔을 띄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라는 말이 있긴 하지만,
우리나라의 3대 메이저 신문이 보수라는 색깔을 띄고 있다면 분명 문제는 있습니다.
생각건데, 스스로 권력화하는 언론을 견제할 마땅한 기구, 수단이 없기 때문이죠.
저는 법을 지키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긴 하지만, 악법도 법이라는 생각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인류가 출현하면서부터 존재했던 자연법보다 높은 법은 없는데다,
헌법재판소에서도 준법이란 "정당한 법, 정당한 법집행절차를 전제로 한다." 라는 말까지 했었으니까요.
허나 ⓐ조선일보가 보수적 언론이라고 저 기사가 진실에서 크게 어긋낫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광고중단압력자체도 조선일보가 공공복리에 크게 반한다. 라는 것이 인정되지 않는 이상
기업에게 강요할 수는 없는 것이고, 인정된다 해도 저 방법은 분명 잘못 된 것입니다.
크고 작은 기업들은 광고효과가 높은 신문에 광고를 낼 자유를 잃었고,
광고 한번 냈다가 회사업무에 마비가 오고 이윤을 창출하는 데 지장이 왔습니다.
업무방해죄, 모욕죄, 협박죄의 정도가 악질적입니다.
저는 분명히 위법이며 불법이다. 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포털싸이트 다음에서 광고중단압력행태의 문제점이라는 기사를 봤습니다.
댓글을 달았습니다. "저렇게 행동하는 것은 위법이다. 자중해야 한다."라는 내용의 글이었습니다.
그런데 댓글이 폭주하더군요. 제게 욕을 해가며 수구꼴통xx야, 정부의 앞잡이냐.
알바냐. 니 면상좀 보고싶다.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저는 크게 당황해서,
제가 무엇이 잘못된거냐고 물었습니다. 사람들은 UN헌장 어쩌구 하면서 광고중단압력은 합법이다.
(저 기사 내용대로라면 분명히 형사처벌 대상입니다.)
라며 제 글의 본질을 훼손하고, 수구꼴통이라는 말로 저를 정의해버렸습니다.
저는 촛불집회에 참석하려고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광우병 관련 내용은 심하게 과장되었다. 라고
그때도 느끼고 있었지만, 시민들이 자진해서 국민의 건강권을 지키려고 나서는 모습이 아름답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친구가 약속을 일방적으로 파기하는 바람에 나가진 않았습니다.
혼자 가서 계속 있을정도의 열정은 없었으니까요.) 헌데 저 것이 위법이다. 라고 말한것 만으로도
수구꼴통이 되버린 것이죠. 그 매도하는 속도와 위력은 정말 무서웠습니다.
이런 사건과 더불어 여러가지 소식을 듣고 겪게 되었습니다.
(ⅰ)정치적인 목적으로 촛불집회를 이용하려는 단체(ⅱ) 촛불집회에 편승해서 불법파업을 일삼는 단체
(ⅲ)심하게 비정상적인 폭력시위대의 행태, (ⅳ)내일이 시험인데 억지로 촛불시위에
참석하라고 저를 포함한 후배들을 종용하는 대학 선배 등입니다.
그 선배는 대학생으로서 ⒜색깔을 가지지 않은 자 ⒝보수성향을 가진자 ⒞정치적으로 무관심한 자
⒟어찌하였건 시험이 더 중요한자가 있다는 것은 생각지도 않는 모양이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은 순수한 촛불을 지향하는 사람들에겐 정말 몹쓸 노릇입니다.
저를 비롯한 시민들이 촛불시위를 부정적으로 보게 만들기 시작했으니까요.
한번은 이런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조선일보 본사가 있다는 곳에서 무장시위대가 건물을
공격하고 있었는데, 지나가던 여성이 "호텔도 있어서 외국인들도 있는데 왜 문을 부수고 그러느냐"
라는 말을 했습니다. 무장시위대들은 "니가 뭔데, 조선일보 기자냐. 이명박 편이냐. 라며 욕을 했고,
곧 무장시위대가 그 여성을 흠씬 두들기기 시작했습니다.
이를 본 한 중년남성이 이 여성이 이대로 가다간 죽겠구나 싶어 무장시위대를 만류했습니다.
그러나 그 또한 그 여성과 비슷한 말과 욕을 들으며 두들겨맞고 옷이 찢겼습니다.
그는 시위대가 군집하고 있는 곳으로 끌려가 무릎이 꿇린 채 봉변을 당해야만 했습니다.
이 중년남성은 촛불집회를 꾸준히 참석하던 사람이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이 여성은 그 어떠한 잘못도 없으며 중년남성은 의롭기까지합니다.
허나 군중들에 의해 제가 옳다고 믿는 바가 무참히 찢겨져 나갔습니다.
제 혼란은 시위대에 대한 분노로 이어졌습니다.
박완서 작가의 글이 떠올랐습니다. '6.25 직후에 길거리에서 빨갱이다! 누가 소리치자,
지목받은 사람이 순식간에 총을 맞아 죽기도 했다. 사람들은 서로 눈치를 봤고, 이웃과
불화가 있으면 자신을 빨갱이라고 몰아붙여 신고하지는 않을까. 하고 전전긍긍했다.'
라는 내용의 글을요. 인터넷 상에서 사람들을 매도하는 것은 너무도 쉽고,
다수앞에 소수는 너무도 무력합니다. 다른 생각을 가졌다간 순식간에 병신이 되어버립니다.
이경규씨는 보수성향이지만 명랑히어로란 프로그램에 나와서 자신의 생각을 뚜렷하게 이야기하지 못하고
어설프게 중립을 지킵니다. 자신의 생각을 말하기가 무서웠던 거겠죠.
그러나 이경규씨가 보수성향이란 것을 아는 네티즌들은 게시판에 이경규 퇴출을
목표로 감정적 비난들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이것이 그들이 외치는 민주주의인가요?
요즘엔 자신있게 남에게 제 생각을 이야기하지 못하는 제 자신이 씁쓸해 견딜 수가 없습니다.
얼마전에 수구꼴통, 알바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馬군2008-07-05 20:33조회 938추천 28
이 글의 주인이신가요?
댓글 30개
secret2008-07-06 02:35
전 저번에 미친소닷넷가서 평화적인 촛불집회하자고,,,그랬다가,,,알바소리듣고 욕처먹고,,,ㅜㅜ 그랬다지용. ㅜㅜ
노니2008-07-06 03:59
익명성때문에그렇죠 인터넷이... 반대로 한번 이용해보시는게 ~!!!
visualpurple2008-07-06 04:13
지금 시국이 시국이니만큼 일부 시위대가 폭력적으로 나왔다는 현상으로 싸잡아서 그들이 민주주의를 외치는 것이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하시는 것은 제가 봤을 때는 옳지 않습니다. 누구든 자신의 목소리를 낼 권리가 있습니다만, 지금 중요한건 대통령과 여당의 병신같은 쇠고기협상과 보수언론들의 기만적인 행동들, 공권력의 무자비한 강경진압에 대한 국민들의 시선일 것입니다. 톰요크라면 가운데 손가락, 발가락까지 동원해서 엿먹어라고 주장했을겁니다.
visualpurple2008-07-06 04:16
그리고 조선일보에서 2002년 2월 기사에 '광우병, 사람을 죽인다'라는 상당히 긴 기사를 쓰면서 미국 쇠고기 수입 반대를 외쳤었는데 지금에 와서 괜찮다, 문제없다 식으로 연일 보도한다면 이건 보수니 진보니를 떠나서 언론으로서의 정체성의 문제가 될 것 같습니다. 구글에서도 사람들이 조중동 폐간과 광고불매운동을 주장하는 것은 문제될 것이 없다고도 했구요.
철천야차2008-07-06 05:45
다른 입장의 의견에 대해서 극단적인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이 많은 게 사실이죠. 아니 설령 그 의견이 다른 의견이 아닌 "틀린" 의견(팩트에 기반하지 않은 비합리적인 의견)이라도, 무작정 욕설과 비난을 할 것이 아니라 뭐가 잘못됐는지에 대한 논의가 있어야 할텐데 (특히나) 온라인에서 그런 걸 기대하기는 힘드네요. 안타까운 일입니다.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설득하려면 단문의 비난이 아니라 대화가 필요한데 인터넷 댓글문화에서는 이뤄지기가 힘드네요.
아무튼, 그래도 아레치에서는 이런 글 쓰실 수 있으니까.. ㅎㅎㅎ
아레치에서는 대화를 해 보아요~ @_@
1. 마군님 글 읽고 고개를 갸우뚱했습니다. 반박글을 본격적으로 쓰려고 하다가 일단 물어봐야될 거 같아서... "광고중단압력이 문제라는" 그 조선일보 기사의 링크, "포털싸이트 다음"에서 보셨다는 "광고중단압력행태의 문제점이라는 기사"는 어느 언론의 보도였는지와 그 링크, "무장시위대"(?)가 한 여성과 중년남성이 봉변당했다는 이야기의 출처를 좀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 질문이 있습니다.
1) 진보정당을 지지하는 집안에서 자라셨다고 하셨는데, 그 "진보정당"이 어떤 당인지? ("진보"정당이라면 민주당은 당연히 아니고. 진보신당은 창당한지도 얼마 안되었고. 민노당? 사회당?) 왜 이걸 물어보냐면 '진보'에 대한 개념이 서로 다르면 대화의 핀트가 잘 안맞거든요.
2) "광고중단압력이 문제"라는 조선일보 기사를 보셨다고 하셨는데, 같은 이슈에 대한 한겨례나 경향의 보도도 읽어본 적이 있으신지? 예전 황우석 사태 때 PD수첩에 대해 지금과 비슷한 네티즌들의 광고중단압박이 있었는데 그 때 조중동이 그 광고압박에 대해 동의하는 내용의 기사를 냈던 것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그럼 제가 마군님께 질문할 필요도 없이 말씀드리고 싶은 얘기를 해보죠. 저는 감히, 조선일보는 보수 언론이 아니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수구꼴통 언론이죠. "보수"가 아니라 "극우"언론이 맞습니다.(언론이라고 얘기하기도 싫습니다만, 어쨋든 언론으로서 '형식적인 모양새'는 갖추고 있으니 =_=) "조선일보를 왜 폐간해야 하는가? 라는 책도 나왔던 적"이 있다고 하셨죠? 맞습니다. 저는 읽어봤습니다. 조선일보의 정체에 대해 밝힌 책들은 그 책 외에도 꽤 많이 있구요.
언론이 특정 정치적 입장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조선일보를 비판하는 이유는 조선일보가 특정 정치적 입장을 가지고 있어서가 아니라 그 특정 정치적 입장을 대중들에게 전파하는 방법이 문제가 있어서에요. 그 책에도 나와있지만 조선일보는 언론의 가장 기본적인 원칙인, "팩트에 근거한 기사"가 아닌 날조 기사를 양산했던 신문입니다. 자신들과 같은 정치적 입장을 가지고 있는 권력층의 이익을 위해서요. (사실 '정치적 입장'이라는 표현도 사치스럽고 그냥 "본인들의 이익을 위한 입장"이란 표현이 더 맞다고 생각됩니다.광우병에 대한 기사의 논조가 이명박 정권 전과 후, 극단적으로 바뀐 것 아마 잘 아시리라고 생각합니다.) 90년대 이후부터 조선일보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음지에서 양지로 크게 제기되자 조선일보의 '거짓팩트'기사는 줄어들고 있으나 존재하는 팩트를 왜곡,곡해하는 기사는 여전합니다. (이건 어제날짜 KBS 미디어포커스와 MBC 뉴스후를 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우리는 왜 조선일보를 거부하는가] ,[왜? 조선일보인가] ,[조선일보를 아십니까?] ,[조선일보 공화국] ,[조선일보 반민족 반통일 행위에 대한 민간법정 백서],[조선일보없는 아름다운 세상].... 어째서 특정 언론에 대해 이렇게 많은 책들이 발행되었을까요? 가장 많은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는 신문이 국민에게 사기를?? 놀랍게도 그게 사실입니다. 코미디죠.. 슬픈 코미디. 조선일보 보는 사람들이 나쁜게 아니라(모르면 알려드리면 되구요.) 국민들을 기만하는 조선일보와 언론을 이용해서 자기들 잇속만 챙기려는 일부 기득권 보수 세력이 문제죠.
http://www.joase.org/book/ddak.html
(ⅳ)내일이 시험인데 억지로 촛불시위에 참석하라고 저를 포함한 후배들을 종용하는 대학 선배... 우리 과는 안 그러는데;;; 마군님 선배들도 모든 선배들이 그런 건 아니겠죠? 암튼 그 선배는 너무하네요... 근데 이 사실 외에 마군님이 "촛불시위를 부정적으로 보게 만들"었다는 3가지 부분은 딴지를 걸고 싶네요.
(ⅰ)정치적 성향을 띈 단체의 촛불집회 참석
왜 정치적 성향을 띤 단체가 촛불집회에 참석하면 안되나요? 정치적이지 않은 집회가 가능하기나 한 건지 모르겠습니다.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자발적으로 집회에 참석한 시민들, 그 바람이 공허하게 사라지지 않으려면 결국 정치적인 작동 기제를 거쳐서 실질적인 정책적으로도 실행이 되어야죠. 정당차원의 쇠고기 수입 전면 재협상 요구를 "정치적인 계략"이라고 무시할 수가 있을까요? 말도 안되는 논리죠. (민주당의 경우 부화뇌동하는 게 좀 보입니다만; 그게 촛불집회에 정치적 성향을 띤 단체가 참가하면 안된다는 논리를 성립시켜주진 않죠.)
(ⅱ) 이익을 추구하는 단체의 파업
"파업"은 노동자들이 하는 거고. 그럼 노조를 "이익을 추구하는 단체"라고 표현하신 거 같은데. 노동조합이 "노동자가 주체가 되어 근로조건의 유지, 개선 기타 노동자의 경제적, 사회적 지위의 향상을 도모함을 목적으로 조직하는 단체"이니 이익을 추구하는 단체가 틀린 말은 아니지만, 그럼 노동조합이 파업하고 촛불집회에 참가하면 어떤 '이익'이 그들에게 돌아온다고 생각하시는지? 지금 노조가 파업과 동시에 촛불집회에 참가하는 것은 "연대"투쟁이죠. "연대". "이익을 추구하는 단체의 파업"이라는 표현부터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ⅲ)심하게 비정상적인 폭력시위대의 행태
이건 진짜 마군님이 아주 크게크게 오판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한 번도 촛불집회 안나가보셨다구요... 무턱대고 "일단 촛불집회 나가보고 얘기해"라고는 얘기하지 않겠습니다. 여러번 집회에 참가해본 사람으로서 이거는 꼭 말씀드리고 싶어요. 심하게 비정상적인 폭력시위는 경찰의 주도로 이뤄진 것입니다. 경찰과 대치하고 있는 시위대 최전선에서는 일부 과격시위대가 있었던 것이 사실이지만 그보다 더 많은 평화시위대가 있었고 이거는 제가 직접 목격한 사실이에요. 시위 수위를 생각해보았을 때 강경진압이 너무 명명백백하구요. 결과적으로 심한 폭력시위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은 정말 극히 일부분이고 사태를 그렇게 만든 경찰의 강경진압에 정말 큰 문제가 있습니다. 어떤 형태의 폭력도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솔직히 시위대가 흥분한 것은 심정적으로 이해가 갑니다. 직접 현장에 있었던 사람으로서는... 얼마나 치가 떨리는 일인지 모릅니다.
마군님이 만약에 "심하게 비정상적인 폭력시위" 때문에 촛불시위를 부정적으로 보고 있다면, 그것은 정부,경찰의 의도에 제대로 낚이신 거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네요. ^^
아무튼, 그래도 아레치에서는 이런 글 쓰실 수 있으니까.. ㅎㅎㅎ
아레치에서는 대화를 해 보아요~ @_@
1. 마군님 글 읽고 고개를 갸우뚱했습니다. 반박글을 본격적으로 쓰려고 하다가 일단 물어봐야될 거 같아서... "광고중단압력이 문제라는" 그 조선일보 기사의 링크, "포털싸이트 다음"에서 보셨다는 "광고중단압력행태의 문제점이라는 기사"는 어느 언론의 보도였는지와 그 링크, "무장시위대"(?)가 한 여성과 중년남성이 봉변당했다는 이야기의 출처를 좀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 질문이 있습니다.
1) 진보정당을 지지하는 집안에서 자라셨다고 하셨는데, 그 "진보정당"이 어떤 당인지? ("진보"정당이라면 민주당은 당연히 아니고. 진보신당은 창당한지도 얼마 안되었고. 민노당? 사회당?) 왜 이걸 물어보냐면 '진보'에 대한 개념이 서로 다르면 대화의 핀트가 잘 안맞거든요.
2) "광고중단압력이 문제"라는 조선일보 기사를 보셨다고 하셨는데, 같은 이슈에 대한 한겨례나 경향의 보도도 읽어본 적이 있으신지? 예전 황우석 사태 때 PD수첩에 대해 지금과 비슷한 네티즌들의 광고중단압박이 있었는데 그 때 조중동이 그 광고압박에 대해 동의하는 내용의 기사를 냈던 것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그럼 제가 마군님께 질문할 필요도 없이 말씀드리고 싶은 얘기를 해보죠. 저는 감히, 조선일보는 보수 언론이 아니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수구꼴통 언론이죠. "보수"가 아니라 "극우"언론이 맞습니다.(언론이라고 얘기하기도 싫습니다만, 어쨋든 언론으로서 '형식적인 모양새'는 갖추고 있으니 =_=) "조선일보를 왜 폐간해야 하는가? 라는 책도 나왔던 적"이 있다고 하셨죠? 맞습니다. 저는 읽어봤습니다. 조선일보의 정체에 대해 밝힌 책들은 그 책 외에도 꽤 많이 있구요.
언론이 특정 정치적 입장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조선일보를 비판하는 이유는 조선일보가 특정 정치적 입장을 가지고 있어서가 아니라 그 특정 정치적 입장을 대중들에게 전파하는 방법이 문제가 있어서에요. 그 책에도 나와있지만 조선일보는 언론의 가장 기본적인 원칙인, "팩트에 근거한 기사"가 아닌 날조 기사를 양산했던 신문입니다. 자신들과 같은 정치적 입장을 가지고 있는 권력층의 이익을 위해서요. (사실 '정치적 입장'이라는 표현도 사치스럽고 그냥 "본인들의 이익을 위한 입장"이란 표현이 더 맞다고 생각됩니다.광우병에 대한 기사의 논조가 이명박 정권 전과 후, 극단적으로 바뀐 것 아마 잘 아시리라고 생각합니다.) 90년대 이후부터 조선일보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음지에서 양지로 크게 제기되자 조선일보의 '거짓팩트'기사는 줄어들고 있으나 존재하는 팩트를 왜곡,곡해하는 기사는 여전합니다. (이건 어제날짜 KBS 미디어포커스와 MBC 뉴스후를 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우리는 왜 조선일보를 거부하는가] ,[왜? 조선일보인가] ,[조선일보를 아십니까?] ,[조선일보 공화국] ,[조선일보 반민족 반통일 행위에 대한 민간법정 백서],[조선일보없는 아름다운 세상].... 어째서 특정 언론에 대해 이렇게 많은 책들이 발행되었을까요? 가장 많은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는 신문이 국민에게 사기를?? 놀랍게도 그게 사실입니다. 코미디죠.. 슬픈 코미디. 조선일보 보는 사람들이 나쁜게 아니라(모르면 알려드리면 되구요.) 국민들을 기만하는 조선일보와 언론을 이용해서 자기들 잇속만 챙기려는 일부 기득권 보수 세력이 문제죠.
http://www.joase.org/book/ddak.html
(ⅳ)내일이 시험인데 억지로 촛불시위에 참석하라고 저를 포함한 후배들을 종용하는 대학 선배... 우리 과는 안 그러는데;;; 마군님 선배들도 모든 선배들이 그런 건 아니겠죠? 암튼 그 선배는 너무하네요... 근데 이 사실 외에 마군님이 "촛불시위를 부정적으로 보게 만들"었다는 3가지 부분은 딴지를 걸고 싶네요.
(ⅰ)정치적 성향을 띈 단체의 촛불집회 참석
왜 정치적 성향을 띤 단체가 촛불집회에 참석하면 안되나요? 정치적이지 않은 집회가 가능하기나 한 건지 모르겠습니다.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자발적으로 집회에 참석한 시민들, 그 바람이 공허하게 사라지지 않으려면 결국 정치적인 작동 기제를 거쳐서 실질적인 정책적으로도 실행이 되어야죠. 정당차원의 쇠고기 수입 전면 재협상 요구를 "정치적인 계략"이라고 무시할 수가 있을까요? 말도 안되는 논리죠. (민주당의 경우 부화뇌동하는 게 좀 보입니다만; 그게 촛불집회에 정치적 성향을 띤 단체가 참가하면 안된다는 논리를 성립시켜주진 않죠.)
(ⅱ) 이익을 추구하는 단체의 파업
"파업"은 노동자들이 하는 거고. 그럼 노조를 "이익을 추구하는 단체"라고 표현하신 거 같은데. 노동조합이 "노동자가 주체가 되어 근로조건의 유지, 개선 기타 노동자의 경제적, 사회적 지위의 향상을 도모함을 목적으로 조직하는 단체"이니 이익을 추구하는 단체가 틀린 말은 아니지만, 그럼 노동조합이 파업하고 촛불집회에 참가하면 어떤 '이익'이 그들에게 돌아온다고 생각하시는지? 지금 노조가 파업과 동시에 촛불집회에 참가하는 것은 "연대"투쟁이죠. "연대". "이익을 추구하는 단체의 파업"이라는 표현부터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ⅲ)심하게 비정상적인 폭력시위대의 행태
이건 진짜 마군님이 아주 크게크게 오판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한 번도 촛불집회 안나가보셨다구요... 무턱대고 "일단 촛불집회 나가보고 얘기해"라고는 얘기하지 않겠습니다. 여러번 집회에 참가해본 사람으로서 이거는 꼭 말씀드리고 싶어요. 심하게 비정상적인 폭력시위는 경찰의 주도로 이뤄진 것입니다. 경찰과 대치하고 있는 시위대 최전선에서는 일부 과격시위대가 있었던 것이 사실이지만 그보다 더 많은 평화시위대가 있었고 이거는 제가 직접 목격한 사실이에요. 시위 수위를 생각해보았을 때 강경진압이 너무 명명백백하구요. 결과적으로 심한 폭력시위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은 정말 극히 일부분이고 사태를 그렇게 만든 경찰의 강경진압에 정말 큰 문제가 있습니다. 어떤 형태의 폭력도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솔직히 시위대가 흥분한 것은 심정적으로 이해가 갑니다. 직접 현장에 있었던 사람으로서는... 얼마나 치가 떨리는 일인지 모릅니다.
마군님이 만약에 "심하게 비정상적인 폭력시위" 때문에 촛불시위를 부정적으로 보고 있다면, 그것은 정부,경찰의 의도에 제대로 낚이신 거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네요. ^^
철천야차2008-07-06 05:48
어제 "KBS 미디어포커스", "MBC 뉴스후"가 내용이 섹시하던데 다들 한 번 보시길(다시보기 가능)
뉴스후, 미디어포커스
http://www.imbc.com/broad/tv/culture/newswho/vod/
http://news.kbs.co.kr/mediafocus/
뉴스후, 미디어포커스
http://www.imbc.com/broad/tv/culture/newswho/vod/
http://news.kbs.co.kr/mediafocus/
철천야차2008-07-06 05:59
현재 광고중단운동, 그 자체는 절대 불법이 아니죠. 그 과정 중에 욕설과 협박이 있었다면 그건 문제가 되겠죠. 하지만 그런 일부 과격한 대응 때문에 광고중단운동이 불법이 되는 건 아닌데 말이죠. 온당하게 소비자 의견을 개진하는 분들이 훨씬 많은데. 조중동의 침소봉대가 정말 웃기죠. 검찰이 나선다는 것도 코미디...
馬군2008-07-06 13:18
글을 길게 썼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로그인이 저절로 풀려서
다 날라가네요 ㅡㅡ;; 다시 써야겠죠..
댓글은 크게 1.비쥬얼퍼플님과 2.철천야차 님께 드리는 글로 나누겠습니다.
다 날라가네요 ㅡㅡ;; 다시 써야겠죠..
댓글은 크게 1.비쥬얼퍼플님과 2.철천야차 님께 드리는 글로 나누겠습니다.
馬군2008-07-06 13:44
비쥬얼퍼플님이 조금 오해를 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제가 정확하게 표기하지 않은 문제점이 크겠죠.
1.일부 시위대의 현상을 싸잡아서 그들이 민주주의이냐 아니냐라고 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말씀하셨는데
제 글의 문맥상 일부 시위대의 현상을 싸잡아서 그러는 것이 아니라
바로 전 문장인 ①보수측의 생각, 의견을 인정하지 않는(+매도하는) 사람들(이경규 씨의 예)로 보는 것이 가장 합당할 것이고 글 전체를 본다면 ②광고중단압력의 행태③ⅰⅱⅲⅳ에 해당하는 사람들의 예 정도로 볼 수 있겠죠. 3번문항에 대해서
철천야차님이 말씀하신 걸 보니 제가 정확하게 표현하지 않아 오해를 산 부분이
있더군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다음 댓글에서 말하기로 하고..
2.광고중단압력은 문제될 게 없다. 구글이 그랬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제 글에 나타나 있듯 저는 ①조선일보가 공공복리에 크게 반한다는 것이
과연 인정되었는가?②만약 인정되었다고 해도 4가지 예에서 나타난
행태와 같은 것들은 분명 위법이며, 사회상규에도 반하는 문제가 있다. 라고
말씀하고 싶은 것입니다.
3.글 전체에 대하여...
톰요크라면 손가락 발가락을 다 들어서 엿먹으라고 했을 것이다. 쇠고기협상은
병신이다. 라고 이렇게 정의를 내리시는 것은
미국산 쇠고기=광우병 쇠고기 MB=Mad bull(미친소)
민영화=요금인상 이렇게 선동하고 있는 네티즌들이랑 별반 다를 게 없습니다.
이런 단어선택에 관해서는 조금 신중하시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미국산 쇠고기의 유해성, 민영화와 요금인상, 대통령이 왜 미친소가 아니냐.
등에 관해 이야기하고 싶으시다면 차후에 말씀해주도록 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정확하게 표기하지 않은 문제점이 크겠죠.
1.일부 시위대의 현상을 싸잡아서 그들이 민주주의이냐 아니냐라고 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말씀하셨는데
제 글의 문맥상 일부 시위대의 현상을 싸잡아서 그러는 것이 아니라
바로 전 문장인 ①보수측의 생각, 의견을 인정하지 않는(+매도하는) 사람들(이경규 씨의 예)로 보는 것이 가장 합당할 것이고 글 전체를 본다면 ②광고중단압력의 행태③ⅰⅱⅲⅳ에 해당하는 사람들의 예 정도로 볼 수 있겠죠. 3번문항에 대해서
철천야차님이 말씀하신 걸 보니 제가 정확하게 표현하지 않아 오해를 산 부분이
있더군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다음 댓글에서 말하기로 하고..
2.광고중단압력은 문제될 게 없다. 구글이 그랬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제 글에 나타나 있듯 저는 ①조선일보가 공공복리에 크게 반한다는 것이
과연 인정되었는가?②만약 인정되었다고 해도 4가지 예에서 나타난
행태와 같은 것들은 분명 위법이며, 사회상규에도 반하는 문제가 있다. 라고
말씀하고 싶은 것입니다.
3.글 전체에 대하여...
톰요크라면 손가락 발가락을 다 들어서 엿먹으라고 했을 것이다. 쇠고기협상은
병신이다. 라고 이렇게 정의를 내리시는 것은
미국산 쇠고기=광우병 쇠고기 MB=Mad bull(미친소)
민영화=요금인상 이렇게 선동하고 있는 네티즌들이랑 별반 다를 게 없습니다.
이런 단어선택에 관해서는 조금 신중하시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미국산 쇠고기의 유해성, 민영화와 요금인상, 대통령이 왜 미친소가 아니냐.
등에 관해 이야기하고 싶으시다면 차후에 말씀해주도록 하시길 바랍니다.
馬군2008-07-06 14:07
철천야차님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무리한 선동과 폭력시위, 사람들을 매도하는 행위, 욕설등을 하지 않고 타인의 의견을 존중해준다면 우리나라는 크게 성숙해 질 수 있을겁니다. 토론문화의 부재. 이거 정말 심각하죠.
본론에 들어가서..
1.철천야차님이 말씀하신 기사의 출처는 잘 모르겠습니다. 정말 죄송하구요.
다음 메인에 떴었는데, 그것은 제가 지난주 주말쯤에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무장시위대와 봉변당했다는 이야기의 출처는 조선일보였습니다.
제가 위 글에서 말씀드렸듯, 조선일보라고 무조건 사실이 아니다.
사건의 본질에서 벗어날만큼 크게 왜곡됐다.
라고 말하기는 좀 어렵다고 생각되구요..
2.
(1)진보정당을 지지하는 집안에 관한 질문..
민주당입니다. 민주당이 진보정당이 아니라고 말씀하신 것에 대해서는
크게 당황스럽네요. 민주당은 독재정권 시절부터 있어온 진보정당 아닙니까?
만약 누군가 교과서를 집필한다면 민주당은 진보의 성격을 띄고 있는 정당으로.. 이렇게 쓸 것 같네요. 사람들도 민주당을 진보정당으로 알고 있구요.
저희 부모님이 김대중 노무현을 찍으셨을 때는 진보정당이라는 믿음과
그에 따른 정책을 믿으셨기 때문에. 라고 생각되는데.
(질문)민주당이 왜 진보정당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하구요,
철천야차님이 주장하시는 진보의 개념이 무엇인지 말씀해주시길 바랍니다.
제 생각에는 제가 생각하는 개념이 일반적인 통념에서 벗어났다라고 생각하긴
어렵거든요.
(2)광고중단압력에 관해..
누구나 신념이 있다면 광고중단압력에 대해서 말하는 것은 나쁘지 않습니다.
저는 광고중단 압력이 나쁘다고 '결코' 말하지 않았습니다.
ⓑ광고중단압력자체도 조선일보가 공공복리에 크게 반한다. 라는 것이 정되지 않는 이상 기업에게 '강요'할 수는 없는 것이고,(공공복리에 반한다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정하지 않는 한 선의의 피해자가 양산된다는 거 자체가
사회상규에 어긋난다고 생각합니다.)
인정된다 해도 저 '방법'은 분명 잘못 된 것입니다.
라고 말씀드렸죠.()부분은 덧붙입니다.
철천야차님이 그 기사에 관한 출처를 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믿지 못해서가 아니라, 과연 그 기사가 동의하고 있는 본질이
뭔지를 알고 싶어서 입니다.
(3)조선일보에 관해 말씀해주신 이야기.
말하다보니 제가 조선일보편인 것처럼 되는데, 글을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결코 조선일보 편이 아니구요. 글에 막연한 거부감을 느끼면서
살아갔다고 썼습니다.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보았습니다.
저도 이 사건이 터지면서 하나 생각한게 있는데, 광고중단압력자체가
검증이 되었느냐, 방법이 옳느냐 이런걸 제외하고도
조선일보가 문제점을 깨닫고 살아남기 위해서든 어찌하여서든
객관적인 논조를 취하려 변화하지 않겠느냐. 입니다.
실제 기사를 읽어보니 그러려고 하는 기미가 보이구요.
허나 요즘이 어떤 세상입니까. 조선일보 자체가 완전히 惡한 신문.
사건의 본질을 크게 왜곡해서 기사에 나온 사건 자체를
아무것도 믿지 못하는 신문. 라고 여기기에는 무리가 따르네요.
전 한겨레 프레시안 조중동에 대해 어떤 선입견도 갖지 않으려고
하고 있다는 것만 알려드리고 싶어요.
본론에 들어가서..
1.철천야차님이 말씀하신 기사의 출처는 잘 모르겠습니다. 정말 죄송하구요.
다음 메인에 떴었는데, 그것은 제가 지난주 주말쯤에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무장시위대와 봉변당했다는 이야기의 출처는 조선일보였습니다.
제가 위 글에서 말씀드렸듯, 조선일보라고 무조건 사실이 아니다.
사건의 본질에서 벗어날만큼 크게 왜곡됐다.
라고 말하기는 좀 어렵다고 생각되구요..
2.
(1)진보정당을 지지하는 집안에 관한 질문..
민주당입니다. 민주당이 진보정당이 아니라고 말씀하신 것에 대해서는
크게 당황스럽네요. 민주당은 독재정권 시절부터 있어온 진보정당 아닙니까?
만약 누군가 교과서를 집필한다면 민주당은 진보의 성격을 띄고 있는 정당으로.. 이렇게 쓸 것 같네요. 사람들도 민주당을 진보정당으로 알고 있구요.
저희 부모님이 김대중 노무현을 찍으셨을 때는 진보정당이라는 믿음과
그에 따른 정책을 믿으셨기 때문에. 라고 생각되는데.
(질문)민주당이 왜 진보정당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하구요,
철천야차님이 주장하시는 진보의 개념이 무엇인지 말씀해주시길 바랍니다.
제 생각에는 제가 생각하는 개념이 일반적인 통념에서 벗어났다라고 생각하긴
어렵거든요.
(2)광고중단압력에 관해..
누구나 신념이 있다면 광고중단압력에 대해서 말하는 것은 나쁘지 않습니다.
저는 광고중단 압력이 나쁘다고 '결코' 말하지 않았습니다.
ⓑ광고중단압력자체도 조선일보가 공공복리에 크게 반한다. 라는 것이 정되지 않는 이상 기업에게 '강요'할 수는 없는 것이고,(공공복리에 반한다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정하지 않는 한 선의의 피해자가 양산된다는 거 자체가
사회상규에 어긋난다고 생각합니다.)
인정된다 해도 저 '방법'은 분명 잘못 된 것입니다.
라고 말씀드렸죠.()부분은 덧붙입니다.
철천야차님이 그 기사에 관한 출처를 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믿지 못해서가 아니라, 과연 그 기사가 동의하고 있는 본질이
뭔지를 알고 싶어서 입니다.
(3)조선일보에 관해 말씀해주신 이야기.
말하다보니 제가 조선일보편인 것처럼 되는데, 글을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결코 조선일보 편이 아니구요. 글에 막연한 거부감을 느끼면서
살아갔다고 썼습니다.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보았습니다.
저도 이 사건이 터지면서 하나 생각한게 있는데, 광고중단압력자체가
검증이 되었느냐, 방법이 옳느냐 이런걸 제외하고도
조선일보가 문제점을 깨닫고 살아남기 위해서든 어찌하여서든
객관적인 논조를 취하려 변화하지 않겠느냐. 입니다.
실제 기사를 읽어보니 그러려고 하는 기미가 보이구요.
허나 요즘이 어떤 세상입니까. 조선일보 자체가 완전히 惡한 신문.
사건의 본질을 크게 왜곡해서 기사에 나온 사건 자체를
아무것도 믿지 못하는 신문. 라고 여기기에는 무리가 따르네요.
전 한겨레 프레시안 조중동에 대해 어떤 선입견도 갖지 않으려고
하고 있다는 것만 알려드리고 싶어요.
馬군2008-07-06 14:29
두번째 이야기는 제 의도와는 다르게 표현을 잘못한
제 잘못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표현에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글 자체를 수정하겠습니다.
다만, 이해가 안되고 수긍할 수 없는 몇가지 부분이 있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ⅰ)정치적 성향을 띈 단체의 촛불집회 참석
이 부분은 정치적인 목적으로 촛불집회를 이용하려는 단체
로 고쳐 생각해 주세요. 죄송합니다.
(ⅱ) 이익을 추구하는 단체의 파업
촛불집회에 편승해서 불법파업을 일삼는 단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현대자동차가 대표적인 예입니다. 조합원들에게 파업 찬반 투표해서
부결까지 났는데도 국민의 건강권을 이유로 파업을 강행했죠.
단체의 이익이 아닌 건강권을 이유로 파업하는 것은
명백한 불법이며 '오바'아닙니까?
(ⅲ)심하게 비정상적인 폭력시위대의 행태
이 사건의 흐름으로 볼 때,
촛불이 모이기 시작함 ->언론 보도(시민이 화났다. 18살 학생 발의로 시작된
이명박 탄핵과 그 학생 인터뷰와 같은 기사)
순수한 사람들 외에 폭력 시위대 구성이 되기 시작함
(촛불시위측 내부에서 강경파/온건파가 나뉘었음) ->그에 따른 목적의 변질 ->
폭력 시위 -> 언론 문제제기-> 시민들의 불편과 봉변사례 ->
날로 열기를 더해가고 강도가 더해가는 폭력/불법 시위
("평화시위는 어제로 끝났다.") -> 강경진압하겠다. 라고 검찰발표.
입니다. 위 흐름이 사실이라면 강경진압이 맞다고 봅니다.
이건 생각차이일수도 있는데, 강경진압으로 선의의 피해자가
생기는 것은 분명히 안타까운 일입니다. 허나 그것보다 더 큰
공공복리에 반하는 현상을 놔두면 그건 국가가 아닙니다.
(글 전체에 대해)
철천야차님 글을 읽어보니 조중동을 마치 현 정부와 검찰이
조종하고 있는 것처럼 말씀하시네요. 지나친 비약이 아닐까요?
시위대의 입장으로 치가 떨리신다면, 그동안 시위대의
위와 같은 흐름으로 인해 다른 입장에 서있는 (시민, 전경, 정부)
사람들이 치가 떨렸을지도 몰랐을 일입니다.
만약, 위와 같은 흐름이 아니라
검찰이 갑자기 지나친 강경진압을 했다고 생각하신다면,
저에게 말씀해주시길 바랍니다. 불법성의 정도가
지나치지 않은(순수한 촛불) 사람들에 대해 강경진압을
생각했다면 저도 검찰에게 화가 났을 거니까요.
또한, 만약 철천야차님 말씀대로 난데없이 국가가
무리한 강경진압을 했다고 했다 손쳐도,
제 글에 나와 있는 사례들은 절 슬프게 합니다.
그것은 잘 생각해보셨으면 좋겠네요.
제 잘못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표현에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글 자체를 수정하겠습니다.
다만, 이해가 안되고 수긍할 수 없는 몇가지 부분이 있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ⅰ)정치적 성향을 띈 단체의 촛불집회 참석
이 부분은 정치적인 목적으로 촛불집회를 이용하려는 단체
로 고쳐 생각해 주세요. 죄송합니다.
(ⅱ) 이익을 추구하는 단체의 파업
촛불집회에 편승해서 불법파업을 일삼는 단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현대자동차가 대표적인 예입니다. 조합원들에게 파업 찬반 투표해서
부결까지 났는데도 국민의 건강권을 이유로 파업을 강행했죠.
단체의 이익이 아닌 건강권을 이유로 파업하는 것은
명백한 불법이며 '오바'아닙니까?
(ⅲ)심하게 비정상적인 폭력시위대의 행태
이 사건의 흐름으로 볼 때,
촛불이 모이기 시작함 ->언론 보도(시민이 화났다. 18살 학생 발의로 시작된
이명박 탄핵과 그 학생 인터뷰와 같은 기사)
순수한 사람들 외에 폭력 시위대 구성이 되기 시작함
(촛불시위측 내부에서 강경파/온건파가 나뉘었음) ->그에 따른 목적의 변질 ->
폭력 시위 -> 언론 문제제기-> 시민들의 불편과 봉변사례 ->
날로 열기를 더해가고 강도가 더해가는 폭력/불법 시위
("평화시위는 어제로 끝났다.") -> 강경진압하겠다. 라고 검찰발표.
입니다. 위 흐름이 사실이라면 강경진압이 맞다고 봅니다.
이건 생각차이일수도 있는데, 강경진압으로 선의의 피해자가
생기는 것은 분명히 안타까운 일입니다. 허나 그것보다 더 큰
공공복리에 반하는 현상을 놔두면 그건 국가가 아닙니다.
(글 전체에 대해)
철천야차님 글을 읽어보니 조중동을 마치 현 정부와 검찰이
조종하고 있는 것처럼 말씀하시네요. 지나친 비약이 아닐까요?
시위대의 입장으로 치가 떨리신다면, 그동안 시위대의
위와 같은 흐름으로 인해 다른 입장에 서있는 (시민, 전경, 정부)
사람들이 치가 떨렸을지도 몰랐을 일입니다.
만약, 위와 같은 흐름이 아니라
검찰이 갑자기 지나친 강경진압을 했다고 생각하신다면,
저에게 말씀해주시길 바랍니다. 불법성의 정도가
지나치지 않은(순수한 촛불) 사람들에 대해 강경진압을
생각했다면 저도 검찰에게 화가 났을 거니까요.
또한, 만약 철천야차님 말씀대로 난데없이 국가가
무리한 강경진압을 했다고 했다 손쳐도,
제 글에 나와 있는 사례들은 절 슬프게 합니다.
그것은 잘 생각해보셨으면 좋겠네요.
馬군2008-07-06 14:52
또한 조중동기사라고 무조건 읽지 않고 믿지 않거나 하시고,
말씀하신 사례와 같은 기사만 꼭 찝은 사람들의 글만 읽지말고
실제 조중동 기사 역시 보시고 판단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는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한가지 더 말씀드리고 싶은게 있습니다.
PD수첩에 나왔던 흑인 여성이 "광우병으로 죽었을지도 모른다고 하더군요."
라고 말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그 사망자가
광우병이 아니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런 톱 뉴스감을 다음에서는 하루종일 게재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대체 무엇을 뜻하는걸까요? 다음은 혹시 아고라가 뜨는 지금
시류에 편승 해 네이버를 뒤집어보자. 하는게 아닐까요.
또한 미친소닷넷과 같은 많은 사이트나 싸이월드, 네이트톡에서
쇠고기 수입을 반대하는 사람 중 그 누구도 여태껏 광우병이 걸린
소는 3마리이며, 사망자도 3명이다. 라는 말은 하지 않습니다.
글이 좀 길어졌군요. 여러분의 의견은 제 생각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사례와 같은 기사만 꼭 찝은 사람들의 글만 읽지말고
실제 조중동 기사 역시 보시고 판단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는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한가지 더 말씀드리고 싶은게 있습니다.
PD수첩에 나왔던 흑인 여성이 "광우병으로 죽었을지도 모른다고 하더군요."
라고 말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그 사망자가
광우병이 아니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런 톱 뉴스감을 다음에서는 하루종일 게재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대체 무엇을 뜻하는걸까요? 다음은 혹시 아고라가 뜨는 지금
시류에 편승 해 네이버를 뒤집어보자. 하는게 아닐까요.
또한 미친소닷넷과 같은 많은 사이트나 싸이월드, 네이트톡에서
쇠고기 수입을 반대하는 사람 중 그 누구도 여태껏 광우병이 걸린
소는 3마리이며, 사망자도 3명이다. 라는 말은 하지 않습니다.
글이 좀 길어졌군요. 여러분의 의견은 제 생각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철천야차2008-07-06 16:12
"조중동기사라고 무조건 읽지 않고 믿지 않거나 하"지도 않고,
"말씀하신 사례와 같은 기사만 꼭 찝은 사람들의 글만 읽지"도 않고
"실제 조중동 기사 역시 보"면서 판단하고 있습니다.
TV 방송사의 언론비평프로그램이라고 무조건 보지 않고 믿지 않거나 하시고,
말씀하신 사례와 같은 기사만 꼭 찝은 사람들의 글만 읽지말고
실제 한겨례나 경향 기사 역시 보시고 판단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는데 도움이 될 것 같네요....라고 쓰면 억울하시겠죠?
=_=;;
PD수첩 얘기 하셨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분명히 PD수첩이 잘못한 점이 있죠. 하지만 "객관적"으로보면 그 잘못이 전체보도의 내용을 반박할 수 있는 것은 아니죠. (미국산 쇠고기의 위험성이 높지 않다면, 일본을 비롯한 육류수입 '메이저'국가들이 제한적인 수입을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PD수첩의 잘못을 톱뉴스감으로 다룬 언론이 있다면 그것은 (PD수첩은 왜곡보도의 온상이라는)"시류"를 만들어 촛불민심을 "뒤집어보자. 하는 게 아닐까요."
또한 촛불시위반대 시민연대같은 사이트나 쇠고기 수입을 찬성하는 사람 중 그 누구도 광우병 걸린 소가 3마리인데, 이것이 전체 미국 소중에 0.1%의 소를 검사해서 나온 결과라는 말은 하지 않습니다. (이건 단어만 바꿔본 거고... 따라하기 끝. 어떻게 그 많은 사이트, 쇠고기 수입을 반대하는 사람들 중 "누구도" "여태껏" 3마리, 3명을 언급 안 할 수가 있을까요? "광우병 감염소 3마리, 사망자 3명"이라는 팩트가 미국산 쇠고기가 안전하다는 절대적인 증가가 될 수 없는데 말입니다. 이런 식의 표현이 문제가 있는거죠. 많은 사람들을 몰상식한 사람으로 여길 수 있는 표현.)
"객관적", "공공복리"... 좋은 말들이죠. 공공복리? 음...
제가 그동안, 근 10년동안 여러 매체의 기사를 읽고, 책을 읽고, 현장에서 겪어본 결과 "객관적"으로 판단했을 때 조중동이 다른 언론매체보다 문제가 많습니다. "객관적"으로. PD수첩의 저런 실수, 아전인수격 해석은 어느 언론매체에서나 발견될 수 있는데 그 빈도나 악의성이 "객관적"으로 조중동, 아니 조선일보(저는 중앙일보 동아일보는 많이 보지 못했기 때문에)가 가장 심합니다. 왜 많은 지식인들이 유독 조선일보를 비판하는 책을 내고, 성명을 발표했을까요? 왜 봉준호 감독은 자신의 단편영화 "지리멸렬"에 다른 신문도 아닌 조선일보의 논설위원을 희화화의 대상으로 삼았을까요... 다들 좌빨이라서? "객관적"으로 봤을 때 현 정국은 조중동과 정부가 쇠고기수입문제를 비롯 반대여론이 많은 현안에 대해 눈가리고 아웅식으로 넘어가려고 하고있습니다. 정치사회적인 문제의 "객관"을 논할 때는 역사를 되짚어보는 것이 필수입니다. 광고중단운동이나 진보연대에 대한 검찰의 수사, 그것을 종용하는 언론의 모습은 "객관적"으로 오바라고밖에 볼 수 없네요.
"말씀하신 사례와 같은 기사만 꼭 찝은 사람들의 글만 읽지"도 않고
"실제 조중동 기사 역시 보"면서 판단하고 있습니다.
TV 방송사의 언론비평프로그램이라고 무조건 보지 않고 믿지 않거나 하시고,
말씀하신 사례와 같은 기사만 꼭 찝은 사람들의 글만 읽지말고
실제 한겨례나 경향 기사 역시 보시고 판단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는데 도움이 될 것 같네요....라고 쓰면 억울하시겠죠?
=_=;;
PD수첩 얘기 하셨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분명히 PD수첩이 잘못한 점이 있죠. 하지만 "객관적"으로보면 그 잘못이 전체보도의 내용을 반박할 수 있는 것은 아니죠. (미국산 쇠고기의 위험성이 높지 않다면, 일본을 비롯한 육류수입 '메이저'국가들이 제한적인 수입을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PD수첩의 잘못을 톱뉴스감으로 다룬 언론이 있다면 그것은 (PD수첩은 왜곡보도의 온상이라는)"시류"를 만들어 촛불민심을 "뒤집어보자. 하는 게 아닐까요."
또한 촛불시위반대 시민연대같은 사이트나 쇠고기 수입을 찬성하는 사람 중 그 누구도 광우병 걸린 소가 3마리인데, 이것이 전체 미국 소중에 0.1%의 소를 검사해서 나온 결과라는 말은 하지 않습니다. (이건 단어만 바꿔본 거고... 따라하기 끝. 어떻게 그 많은 사이트, 쇠고기 수입을 반대하는 사람들 중 "누구도" "여태껏" 3마리, 3명을 언급 안 할 수가 있을까요? "광우병 감염소 3마리, 사망자 3명"이라는 팩트가 미국산 쇠고기가 안전하다는 절대적인 증가가 될 수 없는데 말입니다. 이런 식의 표현이 문제가 있는거죠. 많은 사람들을 몰상식한 사람으로 여길 수 있는 표현.)
"객관적", "공공복리"... 좋은 말들이죠. 공공복리? 음...
제가 그동안, 근 10년동안 여러 매체의 기사를 읽고, 책을 읽고, 현장에서 겪어본 결과 "객관적"으로 판단했을 때 조중동이 다른 언론매체보다 문제가 많습니다. "객관적"으로. PD수첩의 저런 실수, 아전인수격 해석은 어느 언론매체에서나 발견될 수 있는데 그 빈도나 악의성이 "객관적"으로 조중동, 아니 조선일보(저는 중앙일보 동아일보는 많이 보지 못했기 때문에)가 가장 심합니다. 왜 많은 지식인들이 유독 조선일보를 비판하는 책을 내고, 성명을 발표했을까요? 왜 봉준호 감독은 자신의 단편영화 "지리멸렬"에 다른 신문도 아닌 조선일보의 논설위원을 희화화의 대상으로 삼았을까요... 다들 좌빨이라서? "객관적"으로 봤을 때 현 정국은 조중동과 정부가 쇠고기수입문제를 비롯 반대여론이 많은 현안에 대해 눈가리고 아웅식으로 넘어가려고 하고있습니다. 정치사회적인 문제의 "객관"을 논할 때는 역사를 되짚어보는 것이 필수입니다. 광고중단운동이나 진보연대에 대한 검찰의 수사, 그것을 종용하는 언론의 모습은 "객관적"으로 오바라고밖에 볼 수 없네요.
馬군2008-07-06 17:16
기사를 읽으신다니 다행이네요. 다양한 신문을 보신다면
제가 말씀드린 흐름을 파악하고 계시겠군요. 극우니 수구꼴통이니
하는 표현을 보고 잘 안읽으시는 줄 알았습니다. 죄송합니다.
광우병에 관한 이야기는 잘 들었습니다.
선동성 글에 항상 나타나있는 글이더군요.
알츠하이머 환자의 몇십프로는 광우병이니 하는 글들요..
3마리중 0.1%만 검역했다. 라는 말이 사실이라면 우려가 됩니다.
허나 광우병 환자가 3명이다. 라는 사실도 있죠?
광우병에 관한 부분에 대해서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현재 판단 보류를 하고 있구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차후 서로 정보교환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PD수첩이 왜곡보도한다고 말씀드린 적 없습니다.
PD수첩에서 나왔던 이야기. 중 잘못된 것 하나.(광우병 환자 일지도
모른다. 라고 했지만 광우병 환자가 아니었다.)에 대한 다음의 태도를
이야기 한거지요. 혹시 제 글에 대한 생각이 아니라
님과 반대되는 의견을 가진 사람들의 생각에 대한 반박 아니신가요?
조선일보에 관한 이야기로 흘러가고 있는데,
제 논조는 제 글에 나타난 그것,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①조선일보를 부정적으로 보는 입장이지만,
②조선일보를 결코 보호하려는 생각도 없고,
③그렇다고 기사자체를 함부로 부정하는 행위도 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상입니다..
제가 말씀드린 흐름을 파악하고 계시겠군요. 극우니 수구꼴통이니
하는 표현을 보고 잘 안읽으시는 줄 알았습니다. 죄송합니다.
광우병에 관한 이야기는 잘 들었습니다.
선동성 글에 항상 나타나있는 글이더군요.
알츠하이머 환자의 몇십프로는 광우병이니 하는 글들요..
3마리중 0.1%만 검역했다. 라는 말이 사실이라면 우려가 됩니다.
허나 광우병 환자가 3명이다. 라는 사실도 있죠?
광우병에 관한 부분에 대해서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현재 판단 보류를 하고 있구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차후 서로 정보교환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PD수첩이 왜곡보도한다고 말씀드린 적 없습니다.
PD수첩에서 나왔던 이야기. 중 잘못된 것 하나.(광우병 환자 일지도
모른다. 라고 했지만 광우병 환자가 아니었다.)에 대한 다음의 태도를
이야기 한거지요. 혹시 제 글에 대한 생각이 아니라
님과 반대되는 의견을 가진 사람들의 생각에 대한 반박 아니신가요?
조선일보에 관한 이야기로 흘러가고 있는데,
제 논조는 제 글에 나타난 그것,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①조선일보를 부정적으로 보는 입장이지만,
②조선일보를 결코 보호하려는 생각도 없고,
③그렇다고 기사자체를 함부로 부정하는 행위도 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상입니다..
새턴링즈2008-07-06 19:38
'선동'이라는 말을 쓰는 기사/블로그/댓글 등은 거의 공감을 할 수 없다는 공통점이 있더군요. 선동 알러지라도 걸렸나.
馬군2008-07-06 21:04
이 댓글을 대답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을 좀 했습니다.
선동이라는 단어가 문제가 아니라 절 비꼬고 싶은 마음이 문제겠죠.
공감이 안가는 건 당연한거라고 생각합니다.
님 의견과 다른 모양인 것 같으니까요.
좀 씁쓸한 댓글이네요.
선동이라는 단어가 문제가 아니라 절 비꼬고 싶은 마음이 문제겠죠.
공감이 안가는 건 당연한거라고 생각합니다.
님 의견과 다른 모양인 것 같으니까요.
좀 씁쓸한 댓글이네요.
wud2008-07-06 23:46
전에 이에 관한 작은 실험을 몇 번 해봤는데요 그 결과~
아무리 옳은(옳다고 생각되는) 의견이라도 소수의견은 그에 맞는 처신을 해야 해요.
바른 말이라도 때와 장소를 가릴 줄 아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걸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습니다.
세상일은 옳고 그름만 가지고 돌아가지 않으니까요.
소수의견이 다수의견과 동등한 대우를 바랄 수 있는 권리는 없습니다.
이해해주지 않아도 되는 건 다수의견쪽이고
이해를 구해야 하는 쪽은 소수의견쪽이니까요.
그에 맞게~
아무리 옳은(옳다고 생각되는) 의견이라도 소수의견은 그에 맞는 처신을 해야 해요.
바른 말이라도 때와 장소를 가릴 줄 아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걸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습니다.
세상일은 옳고 그름만 가지고 돌아가지 않으니까요.
소수의견이 다수의견과 동등한 대우를 바랄 수 있는 권리는 없습니다.
이해해주지 않아도 되는 건 다수의견쪽이고
이해를 구해야 하는 쪽은 소수의견쪽이니까요.
그에 맞게~
馬군2008-07-06 23:54
소수 의견은 다수 의견과 동등한 대우를 바랄 수 있는 권리는 없다.
다수의견은 소수의견을 이해해주지 않아도 된다.
바른 말이라도 때와 장소를 가려라.
우드님 생각이 좀 무섭네요. 다수의견과 배치되면 알아서 기라는 건가요?
일단, 정말 국민전체의 다수의견이 맞기는 한겁니까?
어느정도의 다수입니까?
제 의견은 본문과 레이나님의 리플에 대한 덧글에 나타나 있듯
중립쪽에 가까운데요.(노력은 하고 있지만 여러 행태들을 보고 겪으며
색안경을 끼게 된 것 같아서 생각을 조금 더 깊이 있게 해 반성을 하게 준
레이나과 철천야차님께 감사하다고 썼죠.)
만약 MB를 까는게 싫다면, 무조건 알아서 기거나 닥치고 있으라는 겁니까?
촛불집회반대 1인시위를 하는 사람에게 수십명이 달려들어서 야유하고
조롱한 것도 문제 될 게 전혀 없겠군요.
우드님 말씀이 진리라면 MB를 까지 않은 것과
조선일보의 기사에 대해 무조건 사실이 아니라고 보긴 어렵다. 라는 것 외에
제가 이곳에 모든 쓴 글들이 죄송스러울 따름입니다.
제가 때와 장소를 가리지 못했나보군요.
다수의견은 소수의견을 이해해주지 않아도 된다.
바른 말이라도 때와 장소를 가려라.
우드님 생각이 좀 무섭네요. 다수의견과 배치되면 알아서 기라는 건가요?
일단, 정말 국민전체의 다수의견이 맞기는 한겁니까?
어느정도의 다수입니까?
제 의견은 본문과 레이나님의 리플에 대한 덧글에 나타나 있듯
중립쪽에 가까운데요.(노력은 하고 있지만 여러 행태들을 보고 겪으며
색안경을 끼게 된 것 같아서 생각을 조금 더 깊이 있게 해 반성을 하게 준
레이나과 철천야차님께 감사하다고 썼죠.)
만약 MB를 까는게 싫다면, 무조건 알아서 기거나 닥치고 있으라는 겁니까?
촛불집회반대 1인시위를 하는 사람에게 수십명이 달려들어서 야유하고
조롱한 것도 문제 될 게 전혀 없겠군요.
우드님 말씀이 진리라면 MB를 까지 않은 것과
조선일보의 기사에 대해 무조건 사실이 아니라고 보긴 어렵다. 라는 것 외에
제가 이곳에 모든 쓴 글들이 죄송스러울 따름입니다.
제가 때와 장소를 가리지 못했나보군요.
뭇담2008-07-07 01:07
우아 개념글이다..
<이 사회는 강자 위주로 돌아가잖아요. 소수가 옳다고 해도 다수앞에선 큰 소리 낼 수 없는 것.>
이렇게 생각하는 건 현실순응적이라기보다, 저는 그냥 현실적으로, 사실 그대로를 본 입장이라고 생각합니다..
법이라는 것도 사실은, 다 강자들이 만든거고
강자들이 자기들 여유있는 안에서 소수약자를 배려하는거잖아요...'ㅅ'씁쓸..
소수입장에선 있는 거 내놓으라고 할 때 이빨 드러내고 덤비는게 전부죠..
<이 사회는 강자 위주로 돌아가잖아요. 소수가 옳다고 해도 다수앞에선 큰 소리 낼 수 없는 것.>
이렇게 생각하는 건 현실순응적이라기보다, 저는 그냥 현실적으로, 사실 그대로를 본 입장이라고 생각합니다..
법이라는 것도 사실은, 다 강자들이 만든거고
강자들이 자기들 여유있는 안에서 소수약자를 배려하는거잖아요...'ㅅ'씁쓸..
소수입장에선 있는 거 내놓으라고 할 때 이빨 드러내고 덤비는게 전부죠..
새턴링즈2008-07-07 01:12
비꼬고 싶은 마음이라구요? 아뇨.
전 정말 '선동'이란 단어를 선택하는 입장에 공감이 안되는 마음일 뿐입니다.
수평적으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요즘 상황엔 전혀 어울리지 않는 말이기 때문이에요. 동시에, 그런 정보를 토대로 자신의 판단을 가지고 나온 사람들을 싸잡아, 소수에게 세뇌당한 어리석은 중생으로 만드는 무시무시한 말이기도 하구요.
전 정말 '선동'이란 단어를 선택하는 입장에 공감이 안되는 마음일 뿐입니다.
수평적으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요즘 상황엔 전혀 어울리지 않는 말이기 때문이에요. 동시에, 그런 정보를 토대로 자신의 판단을 가지고 나온 사람들을 싸잡아, 소수에게 세뇌당한 어리석은 중생으로 만드는 무시무시한 말이기도 하구요.
wud2008-07-07 01:28
저도 소수의견 좋아해요.
다만 어릴때 제모습을 보는 것 같애서 도닦는 심정으로 이런저런 실험을 한 결과 이해한 것을 말씀드렸습니다.
오해 마시고 잘 들어주세요.
소수의견은 표현하기 전에 생각해야 할 것들이 더 많아요.
내가 내 의견 잘 정리해서 쓴다고 다가 아니에요.
내 의견만 자신 있으면 되는게 아니라구요.
세상이 더 나은 논리를 따라 움직인다고 생각하시나요?
역사적으로는 아닙니다.
내가 옳다고 생각한다고 얘기한다고 다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알아서 긴다'는 표현은 좀 부적절하네요.)
일반적으로 소수의견은 다수의견보다 더 참고 더 잘보이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것조차 허용 안되는 경우가 많아요. (기득권 문제)
당연히 집중포화를 맞는 타이밍에 집중포화 맞을 얘기를 해놓고 집중포화는 억울하다 나는 공정하려고 했을 뿐이다라고 얘기하는 걸로만 보여요.
소수의견이 대접받고 싶으면 얼마나 많이 노력해야 되는지 아시나요?
몰랐다면 알려드리는거구요.
그만큼 불리하다는 걸 인정하고 집중포화가 예상되는 타이밍은 본인의 건강을 위해 피해주세요.
이대로라면 앞으로도 화날 일 많을 것 같아서 걱정이 됩니다.
실험 얘기가 궁금하시면 술을 사시구요~^^
다만 어릴때 제모습을 보는 것 같애서 도닦는 심정으로 이런저런 실험을 한 결과 이해한 것을 말씀드렸습니다.
오해 마시고 잘 들어주세요.
소수의견은 표현하기 전에 생각해야 할 것들이 더 많아요.
내가 내 의견 잘 정리해서 쓴다고 다가 아니에요.
내 의견만 자신 있으면 되는게 아니라구요.
세상이 더 나은 논리를 따라 움직인다고 생각하시나요?
역사적으로는 아닙니다.
내가 옳다고 생각한다고 얘기한다고 다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알아서 긴다'는 표현은 좀 부적절하네요.)
일반적으로 소수의견은 다수의견보다 더 참고 더 잘보이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것조차 허용 안되는 경우가 많아요. (기득권 문제)
당연히 집중포화를 맞는 타이밍에 집중포화 맞을 얘기를 해놓고 집중포화는 억울하다 나는 공정하려고 했을 뿐이다라고 얘기하는 걸로만 보여요.
소수의견이 대접받고 싶으면 얼마나 많이 노력해야 되는지 아시나요?
몰랐다면 알려드리는거구요.
그만큼 불리하다는 걸 인정하고 집중포화가 예상되는 타이밍은 본인의 건강을 위해 피해주세요.
이대로라면 앞으로도 화날 일 많을 것 같아서 걱정이 됩니다.
실험 얘기가 궁금하시면 술을 사시구요~^^
馬군2008-07-07 01:28
뭇담/법이 강자를 위해 만들어졌다..라는 말은 왠지 동의하기가 좀 그렇네요.
입법취지 자체가 국민을 위한 거고, 법조문을 자세히 뜯어보고
판례 같은 걸 자세히 보면 정말 국민 개개인의 이익과 권리를 보장해주는
부분이 많거든요. 정말 법이 강자를 위해 만들어졌다면 행정소송해서
승소하는 사람이 없을겁니다..
새턴링즈/그러셨군요..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사실,
감정적인 부분을 자극하는 것, MB=Mad bull(미친소) 이렇게 쓰는 행위
등으로 다수를 자극하려는 글들이 있지 않습니까.
전 그런 것을 선동이라고 부르는 겁니다.
입법취지 자체가 국민을 위한 거고, 법조문을 자세히 뜯어보고
판례 같은 걸 자세히 보면 정말 국민 개개인의 이익과 권리를 보장해주는
부분이 많거든요. 정말 법이 강자를 위해 만들어졌다면 행정소송해서
승소하는 사람이 없을겁니다..
새턴링즈/그러셨군요..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사실,
감정적인 부분을 자극하는 것, MB=Mad bull(미친소) 이렇게 쓰는 행위
등으로 다수를 자극하려는 글들이 있지 않습니까.
전 그런 것을 선동이라고 부르는 겁니다.
馬군2008-07-07 01:37
우드님께 묻고 싶은 것이..저는 이곳이 그나마 가장 감정적이지 않은
말들을 들을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중립적인(어쩌면 보수적인)
의견을 개진하려면 그런 사이트에 찾아가서 그런 사람들끼리만
이야기 해야하는건지.. TV에서 공인이 소수의견을 말하면 안되는 건지..
저도 때와 장소는 가립니다. 촛불집회참석을 강제로 종용하는 대학 선배나
폭력적 시위대에게 가서 뭐라고 하진 않으니까요. 그런것이 옳다는건
아니지만, 인생 사는데 노하우죠.. 아무튼 그 점에 대해서는 잘 알겠네요..
말들을 들을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중립적인(어쩌면 보수적인)
의견을 개진하려면 그런 사이트에 찾아가서 그런 사람들끼리만
이야기 해야하는건지.. TV에서 공인이 소수의견을 말하면 안되는 건지..
저도 때와 장소는 가립니다. 촛불집회참석을 강제로 종용하는 대학 선배나
폭력적 시위대에게 가서 뭐라고 하진 않으니까요. 그런것이 옳다는건
아니지만, 인생 사는데 노하우죠.. 아무튼 그 점에 대해서는 잘 알겠네요..
wud2008-07-07 01:43
이미 ㅅㄱㄲㅌ ㅇㅂ라는 말을 들었잖아요(억울하다고 생각하신다면).....
어디가서 어떤 의견이든 얘기할 수는 있지만 소수의견은 정말 10배로 더 가다듬고 더 노력해서 어떻게든 교묘하고 티 안나게 다수의견의 비위까지 맞춰가면서 얘기해야 될 필요가 있어요. 힘들어요^^
안그러면 건강만 상해요. 혹시 밤새셨으면 일단 좀 쉬세요~
여기서 馬군님 글 읽은 사람들은 무슨 말이 하고싶으셨는지 왜 오해받았는지 모두 이해할 거예요.
어디가서 어떤 의견이든 얘기할 수는 있지만 소수의견은 정말 10배로 더 가다듬고 더 노력해서 어떻게든 교묘하고 티 안나게 다수의견의 비위까지 맞춰가면서 얘기해야 될 필요가 있어요. 힘들어요^^
안그러면 건강만 상해요. 혹시 밤새셨으면 일단 좀 쉬세요~
여기서 馬군님 글 읽은 사람들은 무슨 말이 하고싶으셨는지 왜 오해받았는지 모두 이해할 거예요.
馬군2008-07-07 01:53
중학교 때 부터 느꼈지만, 인터넷에서 배척하고 매도하기는 참 쉽죠.
포털사이트에 제가 옳다고 믿은 것에 대해 댓글은 단 자체가
사실 저도 공격받을거라는 건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근래에 견딜 수 없었던거죠.
촛불시위자체는 문제가 없지만, 저런 행태들은 명백한 위법이며
타인의 법익을 침해하고 있다. 평화적이고 합법적인 촛불시위를 해야한다.
어쩌면 그 사람들은 제가 MB편이라고 여겼을지도 모르죠.
저는 분명히 이명박의 몇가지 부분에 대해서 마음에 안드는데 말입니다.
1.대통령 당선 후 아레치에 글 하나 남겼습니다.. 광운대 동영상 뜨고
어떻게 이런 사람이 대통령이 되었는가.. 하는 도덕성 문제
2.독점사업의 민영화 추진
3.대운하(이 부분에 대해서는 논술도 써봤습니다만..)
잠시 딴 얘기로 섔는데..본문에 언급한거와 같은 몇가지 사건이 나자
정말 씁쓸한 마음이 드는 겁니다. 제가 사회에 바랄 수 없는 것을
바라는 건지는 모르겠지만요.
각설하고, 본문에 언급한 여러 사건이 터지면서 본문에 썼듯 촛불집회자체가
부정적으로 보이게 되었는데요.
정말 여러 의견을 들을 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아, 얼마전에 친구들과 자신들의 처지를 한탄(?)하며 마신 술 때문에
생활패턴이 급격히 무너져서 이틀 째 오후 9시경 일어나버리고 말았네요 .
오늘은 그냥 밤을 새서 밤낮을 바꿔놓으려고요 -_-;
포털사이트에 제가 옳다고 믿은 것에 대해 댓글은 단 자체가
사실 저도 공격받을거라는 건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근래에 견딜 수 없었던거죠.
촛불시위자체는 문제가 없지만, 저런 행태들은 명백한 위법이며
타인의 법익을 침해하고 있다. 평화적이고 합법적인 촛불시위를 해야한다.
어쩌면 그 사람들은 제가 MB편이라고 여겼을지도 모르죠.
저는 분명히 이명박의 몇가지 부분에 대해서 마음에 안드는데 말입니다.
1.대통령 당선 후 아레치에 글 하나 남겼습니다.. 광운대 동영상 뜨고
어떻게 이런 사람이 대통령이 되었는가.. 하는 도덕성 문제
2.독점사업의 민영화 추진
3.대운하(이 부분에 대해서는 논술도 써봤습니다만..)
잠시 딴 얘기로 섔는데..본문에 언급한거와 같은 몇가지 사건이 나자
정말 씁쓸한 마음이 드는 겁니다. 제가 사회에 바랄 수 없는 것을
바라는 건지는 모르겠지만요.
각설하고, 본문에 언급한 여러 사건이 터지면서 본문에 썼듯 촛불집회자체가
부정적으로 보이게 되었는데요.
정말 여러 의견을 들을 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아, 얼마전에 친구들과 자신들의 처지를 한탄(?)하며 마신 술 때문에
생활패턴이 급격히 무너져서 이틀 째 오후 9시경 일어나버리고 말았네요 .
오늘은 그냥 밤을 새서 밤낮을 바꿔놓으려고요 -_-;
녀찬2008-07-07 15:13
그나저나 마군님 초 오랫만에요~_~
담요2008-07-08 13:45
후끈~ 지끈~
馬군2008-07-08 18:00
예 오랜만이에요. 녀찬님 반갑습니다..^^ 담요님도..ㅎㅎ
secret2008-07-09 08:32
아레치는 항상 멋진토론이 이어져서 좋네요~
Sgt.Pepper2008-07-09 11:10
스크롤 압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