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리 떠들어대는 신상은 아니긴하지만
얼마전에 이어폰을 하나 새로 장만했답니다.
델리키트하시다는 888님이 몇번의 외출을 견디지못하고 좌측마비상태를 보여주셨던관계로(그래도 4년동안 썼으니..ㅠㅠ)
새 물건을 물색하다 저음이 물건이라는 bose를 정말 정말 정말!!! 큰맘먹고 질렀습니다.
아 근데 이거 너무 좋아요.
산지 한달쯤된거 같은데 아직도 너무 좋아요.
예전에 들었던곡들이 완전히 새롭게 들리고 덕분에 예전에 듣던 씨디들도 마구 꺼내서 듣고 있답니다.
특히 시궈로즈는 완전미쳐서 매일매일 듣고 있어요.
어쩜 들을때마다 담배가 떠오르는지. 듣고 또 들어도 몽~해지는게.
음악 볼륨을 높이기 시작한것도, 하루에 거의 대부분을 음악과 함께 지내게 된것도 담배가 는것도
전부 이어폰 탓이랍니다.
그래도 좋아요..힝힝
그나저나 저도 항상 이어폰이 좌측이 마비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