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 삼국지에 등장하는 말이 떠올랐다.
"저버릴지언정 저버림 당하지는 않으리..."
제대로 뒷통수를 얻어맞으니 어이없는 웃음이 나왔다.
복수? 용서? 침묵?
오늘 하루는 이 고민으로 왼쪽 머리가 지끈거린다.
술보다 더 쓴것은 인생이던가... ㅎㅎㅎ
배신...
PermanentDaylight2008-08-04 15:19조회 360추천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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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어리2008-08-04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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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light2008-08-05 01:07
저는요~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순간에서 배신당했다는 기분이 들거나 배신당한 상황일 때 처음엔 '복수할거야!! 따질거야!!'하고 생각하다가 결국 무시하는 것이 나에게는 제일 편한 방법이라고 결론짓고 무시하게 되더라구요. 무시하고 생활하다보면 어느새 저를 배신한 친구나 사람이 생활에서 까맣게 잊혀져있구요. 이건 그냥 제 경험이구요~ 너무 머리아파하시지 마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