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만에 공짜영화표가 생겨서 배트맨 '다크나이트' 보고왔어요.
어떤분이 다크나이트 보기전에 '비긴즈'먼저 보라고 해서 DVD로,참 심오하게 잼있게 봤는데~
(전 어릴때 본 배트맨을 생각해서 이렇게 심각할줄 몰랐심)
'배트맨비긴즈'와 마찬가지로 '다크나이트'도 많은걸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
조커가 이영화 촬영 후 자살을 해서 더 유명해졌다고~
내가 생각해도 조커가 신들린 연기를 했고, 영화 이후에도 우울했을것같은 나의 추측.
나같아도 우울증에 걸렸을것같네요.
암튼 보는 내내 암울하고,,,답답하고,,,
이세상이 정말 저렇게 타락하면 어쩌나 하는 오바스런 생각도해보고,,,
지금도 막 사람들이 타락하고 있는것같고,,,
역시 젤로 무서운건 환경재앙도, 외계인도, 우주운석도 아닌,
'인간'본인들 스스로 인것 같아요.
그래도...
항상 '희망'을 가져야겠지요??
소신을 가지고...나부터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