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
ACDC2008-11-01 12:47조회 662추천 27
뒤늦게 민트 후기
♥yo la tengo♥ 가을 스웨터 부를 때 너무 좋았어요.
언니네의 '아름다운 것'이 비누방울과 함께 흐를 때에는 너무 슬프고 아름다웠어요.
올 해 처음 겪은 그랜드민트는 생각만큼 세심한 축제였어요 (ex 남녀화장실 비율...wow)
아, 티켓 부스에서 검정색 미노 후드티를 입은 아레치안 한 분을 오랜만에 보았습니다.
오늘 이지형씨가 결혼한다는 기사를 읽다가 친구에게 '요즘은 예술남과 그를 써포트하는 사업녀 커플이 대세인가보아' 라고 했더니 나더러 사업할 생각 없냐고 묻네요. 문득 예전, 박해일 웨딩사진 속 신부를 보면서 '박해일을 가진 자의 표정' 따위를 지으려면 어린 싹을 발굴해서 잘 키우는 수 밖에 없다던 여자 친구들의 얘기가 생각난 순간. 현재 나의 인간관계에선 해당사항 없지만... 아흥.
12월에 타히티80 공연한다는데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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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이랑씨2008-11-02 04:07
저도 tears are in your eyes. 안부를 줄 알았어서 더 뭉클.. 보아씨 우연히 만나서 반가웠어요! 언니네도 보고 싶었는데 미운 월요일 오전 시험. -_-
ACDC2008-11-02 09:33
저도 tears... 부를 때 감격 ㅠ_ㅠ 이랑씨 저도 정말 반가웠어요.
Rayna2008-11-02 12:52
슈가큐브 이후의 기억이 없는 1人.. 스토리 오브 욜라텡고도 했다며.
이건 욜라텡고를 안본 것도 아니고 본 것도 아니야 ㅠ_ㅠ
이건 욜라텡고를 안본 것도 아니고 본 것도 아니야 ㅠ_ㅠ
철천야차2008-11-03 04:50
내가 못 간 GMF.... 재미 매우 없었을 거야... 우우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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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2008-11-03 11:36
나도 뭐 좀 가고 싶군요.
타히티 오면 같이 가요~
타히티 오면 같이 가요~
녀찬2008-11-05 15:47
앙 씨씨양도 갔군화. 다들 잼었다넹.
Radiohead2008-11-06 08:18
사업가해서 저 좀 서포터해주세요!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