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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릴린 맨슨.

Sartre2008-12-13 08:34조회 653추천 25
어렸을 적에

Vibe에서 (일본 Mtv) 마릴린 맨슨의 뮤직 비디오를 처음봤을때는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였습니다.



마릴린 맨슨이 악마였다면

프로디지는 악마의 아들이었고

가비지의 셜리 맨슨은 악마의 딸,

크래들 오브 필쓰는 대악마,

뭐 그 쯤 되었습니다.





방금 인터넷을 하다가 마릴린 맨슨 뮤직비디오를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이제 무섭다기 보다는 조금 애처롭네요.

피식피식 웃음도 나고요.



나이를 먹어서인지

세상이 조금 더 독해져서인지

취업난이 심각해서인지

어찌 됐든


마릴린 맨슨이 애처로와 진건

조금 슬픈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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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wud2008-12-14 00:29
독해..
스캇2008-12-14 02:32
대악마 ㅋㅋㅋ 예전에 저도 그 생각했습니다 ㅋㅋ
이랑씨2008-12-15 05:54
저도 초등학생때 채널 V에서 마릴린 맨슨 뮤비 처음 보고는 충격과 공포..
Sartre2008-12-15 19:02
아 맞다! 채널 브이도 있었죠. vibe와 함께 음악채널의 양대 산맥.
밤송이2008-12-23 13:15
악마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