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 wrote:
>NICE DREAM wrote:
>>한국에서 unkle노래를 구할수도 볼수도 없구해서
>>한참 고민했는데~뮤직타워에서 unkle뮤직비디오(지하철이나오는곡)
>>한번보고는 무척노력했거든요~~거기에 톰이 끼어있어서~~
>>진짜 unkle산 사람들에게 묻고싶단 말일세~~^^;;;;
>>어디서 샀는지~~~
>
>UNKLE의 Psyence Fiction.
>그거 수입 됐어여어어어~~~~~~~~~~~~(((-_-)))
>왠만한 큰 매장에 가시면 구하실수 있을 거예요오오오~~~~~
>타워레코드는 잘 모르겠지만...일단 압구정동에 있는 신나라 레코드에는 징그럽게 쌓여있는걸 제가 봤습니다.-_-;
>
>근데 주의하실게 있어요. 처음에 나온(종이케이스 임다. 초판이라고 해야하나...?)버전은 그 지하철 나오는 곡(be there)이 연주곡으로만 실려 있거든요.
>(신나라에는 요 판들만 보였죠)
>하지만 좀 나중에 나온건 플라시틱 케이스에 be there까지 보너스 트랙으로 실려있으니 잘보고 후자쪽으로 고르시길 바랍니다아아~~~
이거요...cd3개가 저한테 있는데요...
젤 첨에 나온거는 현실님 말씀대루 종이어 쌓여있어요..
건 별루 살필요까진 없구요... 두번째에 나온것두 싱글인데 이건 플라스틱 케이스에 있거든요.. 주의하실꺼는 자켓이 흰색이라는거예요... 여기에는 be there이 두가지 버젼으로 있는데 엉클 정규앨범에는 그 버젼이 없어요,., 그러니까 사시는게 좋을듯...뭐...돈이 좀 아깝다구 생각하실수도 있겟지만...좋으니깐요^^:;;
lyrics:
i'm a rabbit in your headlights *
scared of the spotlight *
you don't come to visit *
i'm stuck in this bed *
thin rubber gloves * she laughs when she's crying * she cries when she's laughing *
fat bloody fingers are sucking your soul away *
i'm a rabbit in your headlights *
christian suburbanite *
washed down the toilet *
money to burn *
fat bloody fingers are sucking your soul away *
If you're frightened of dying and then you hold on * you'll see devils tearing your life away *
but, if you've made your peace *
then the devils are really angels freeing you from the earth *
from the earth *
rotworms on the underground *
caught between stations *
butter fingers are losing their patience *
i'm a rabbit in your headlights *
christian suburbanite *
you got money to burn *
fat bloody fingers are sucking your soul away
가사 자료: http://www.xs4all.nl/~atease/
가사 해석한건데요...
그냥 제가 주관적으로 해석한거라...
"뭐야...이건 말도안되...이년이 미쳤나..."
라는 생각이 드시는분은 답장쓰기해서 본인이 해석한거를 올려주시구요...근데 이거...해석하기위해서 사전이 4개가 들었더요...영영에서부터....1879쪽짜리 엄청 큰 사전까지...그러니 너무 욕하시구 병신 삽질해대지 마시구요...
그냥 제가 생각하기에 이걸꺼라 생각되는대루 했더요...
그러니 이뽀게 봐주세요...
"나는 헤드라이트앞의 토끼
스포트라이트가 두렵다.
(이건 아마 자신보다 강한 어떤 사람에게 자신의 모든것이 까발려지는...-노서프라이즈에서처럼말이죠...-그런의 미가 아닐까하고 생각하는데....요)
넌 날 보러 오지 않아...
내가 지쳐서 침대에서 일어나지도 못하는데말이야.
얇은 고무장갑
(음...이건 진짜 제 멋대로 해석이지만요...나와 토끼는 같은 존재인데...나는 지금 병이 들었나봐요...'너'가 '나'를 필요할때만 부려먹구 '나'가 병이 드니까 거들떠도 안본다고 해야하나...음...'너'한테 버려진 그런거... 왜..카르마 폴리스에서도 나오잖아요..."난 내가 할수있는 모든것을 바쳤지만 대가는.... 이건 공정치 못하다는... 그리구 얇은 고무장갑이라는거에서두 노동의 냄세가 풍기는듯...에이......개 뒤럴을....ㅡㅡ;;)
그녀는 웃을때 눈물을 흘리고 눈물을 흘릴때 웃는다
(노동에지쳐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게 되었나?..아님 나븐의미로는 가식적인...그런건지...에이...몰겠더..)
피묻은 살찐 손가락들이 네 영혼을 빨아내구있다..
(이건 진짜 페닉의 가사가 연상이 되었는데...아마 패닉을 잠깐이나마 좋아해보신분은 이부분 말안해두 아시겠지요..)
나는 헤드라이트 앞의 한마리의 토끼...
(헤드라이크 앞에 서면... 그 불뒤에 있는 사람이 안보이죠...'나'는 자신을 그렇게 낱낱이 까발리는 존재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혼자서.. 음...저런..)
교외에사는 기독교인
(울 나라에서도 그렇지만 서양에서도 교외에사는 사람들이 더 순박하다고 여겨지죠...게다가 기독교인이라...)
변기통에 씻겨내려갔다.
(이부분도 페닉을 연상시켰는데요...마치....다 이용하고 오물취급당하며 갔다 버려진...I.M.F땜에 명퇴당하신 분들 기억하시죠? 반평생을 몸바쳐 일해오던 직장에서 하루아침에 퇴직당하신...저희 외삼춘도 요즘 놀구계시는데..이용가치가 떨어지자 비참히 버려진 그런느낌이 드네요...)
날려도 되는 돈이 있다
(당연히 '너'가 그렇다는거겠죠? 그리고 그 돈은 분명히 '나'같은 힘없는 인간들에게 착취한..)
피묻은 살찐 손가락들이 네 영혼을 빨아내고 있다.
(영혼을 빨아낸다는건 이런의미로도 생각할수 있을것같아요..지나친 노동과 희망없는 일과에 지쳐 점점 감정이 무뎌지고 마침내는 울어야할지 웃어야할지 잘 모를정도로 매말라버리는...)
만약에 죽는게 두려워서 생명을 붙잡는다면
넌 네 삶을 파멸시키는 악마를 볼겄이다.
하지만 네가 거기서 위안을 느낀다면
그 악마는 사실은 지구로부터 널 해방시켜주는 천사들이지
지구로부터...
(이거는 나약한 인간의 모습...그리고 지구는 '세속'적인 그런의미...이런얘기 다들 아실꺼예요..어떤 부자가 죽는게 너무 두려워서 악마한테 영혼을 팔고.. 그대신 영원한 삶을 얻었다는...음..그�� 이얘기가 왜 나오나..ㅡㅡ;;
암튼 음...아....Angel이요.. 중세시대에는 하급 악마라는 의미로도 쓰였데요...아마 루시퍼가 천사였는데 반역(?)을 해서 악마로 된거...그런데서 나온거겠죠?)
땅숙의 지렁이들은 역사이에 걸려있다
(진짜 몰겠더..지렁이가 물질문명...산업화된 사회를 대표하는 그런거에 걸려 꼼짝도 못하면서 자신의 원래 일을 못하고있다? 에라....몰겠다...으ㅆ ㅑ ㅇ )
실수를 잘하는 사람들은 인내심을 잃어간다
(butter fingers 이거는 물건을 잘 놓치는 실수잘하는 사람을 가리킨다는데... 살찐 기름진 손가락으로 해석할수있지도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머..그렇게 하면 완전히 콩글리쉬가 되겠죠?)
난 헤드라이크앞의 한마리의 토끼
교외에 살고있는 기독교인
넌 날려도 될만큼의 돈을 얻었지...
피묻은 살찐 손가락으로 내 영혼을 고갈시키지...
와.... 드디어 끝났네요...
이거 그래두 전 최대한 잘 해볼려구 영영사전으로 아주 기본적인 단어까지 다시 찾아가며 한거거든요... 그러니 관대한 마음으로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