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부턴가..
문자를 보면 글을 잘못 읽고 혼자 그렇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져 버렸다..
그 예로.
버락 오바마 -> 버럭 오바마
이렇게 읽고선.
오바마가 버럭 했다는건가?
몇일이 지나도 인터넷 뉴스엔 자꾸 "버럭 오바마" 이렇게 뜨는 거..
그래서. 이 사람은 화낼 일이 참 많은가 보다 했다..
ㅠ.ㅠ 이 사람 이름이 버락 오바마 였을줄은..
한달 후에야 알았다..
오늘오 인터넷 뉴스 제목이 "안방극장, 여주인공 스캔들 열풍" 이라고..
하필 김선아 사진이..그래서.
혼자 또 '뭐야. 차승원 그 유부남이랑 바람난거야?'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네이버 뉴스는 자꼬 돌고 도니까...
그래서 둘이 정말 바람났나 궁금해서 뉴스를 클릭해 봤다...
뉴스 제목이 "안방극장, 여주인공 캔디들 열풍"
그랬다.. 만화 주인공 캔디처럼 고난과 역경을 딪고 성공한다.. 뭐 이런식..
난 왜.. 1시간 동안 그걸 스캔들이라고 봤을까..
아..
영어도 못하면서. 이제 한글까지 이상하게 보인다...
문자 헷갈림증..
나일등2009-06-30 08:09조회 817추천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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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아스카2009-07-01 00:56
그런 실험을 한적이 있어.
장문의 글을 두개를 주는데, 하나는 올바른 형식에 단어로 채운거고
하나는 단어의 글씨를 바꿔놓거나 글씨를 지우거나 그냥 자세히 보면
얼토당토 안되는 글들인데 , 글을 읽을때 내용이나 단어를 연상하면서
보게되는 실험이었지. 실험결과는
두번째(말도안되게 바꿔놓은) 장문을 사람들은 아주 크게 어려움없이
이해하고 단어의 없는 단어들을 스스로 연상해가며 읽었다는 거야
더 크게 놀란 것은, 두번째 장문을 읽은 장본인들은 이 문장이 아주 크게
문제가 없다고 느끼면서 내용을 이해를 한거지.
너는 그냥 단어나 내용을 연상하는 능력이 뛰어날뿐이야
좀 이상하긴 하지만..
장문의 글을 두개를 주는데, 하나는 올바른 형식에 단어로 채운거고
하나는 단어의 글씨를 바꿔놓거나 글씨를 지우거나 그냥 자세히 보면
얼토당토 안되는 글들인데 , 글을 읽을때 내용이나 단어를 연상하면서
보게되는 실험이었지. 실험결과는
두번째(말도안되게 바꿔놓은) 장문을 사람들은 아주 크게 어려움없이
이해하고 단어의 없는 단어들을 스스로 연상해가며 읽었다는 거야
더 크게 놀란 것은, 두번째 장문을 읽은 장본인들은 이 문장이 아주 크게
문제가 없다고 느끼면서 내용을 이해를 한거지.
너는 그냥 단어나 내용을 연상하는 능력이 뛰어날뿐이야
좀 이상하긴 하지만..
나일등2009-07-01 03:38
나나/ 나나님은 국문학 전공이시군요. 정말 한국말도 잘 못하게 될까봐. 전 요즘, ㅎㄷㄷ;;;
아스카/ 나는 이해력이 부족한건가봐~ ㅠ.ㅠ 아님 성급한건지...ㅠ.ㅠ
아스카/ 나는 이해력이 부족한건가봐~ ㅠ.ㅠ 아님 성급한건지...ㅠ.ㅠ
영어도 못하면서 한글까지 못하게 될 줄이야...전공이 국문인데-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