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글 보기

 이 페이지에 내 글만 세 개...

나나2009-07-15 21:27조회 885추천 50
 
 
 
 다들 어디 가신건가요 ㅠㅜㅜㅠㅜㅠㅜㅠ
 
 
 
 
 
 
 
 
 
 
 
 
 
 
 
 기다리고 기다리던 톰 요크 보러 가는 날이 이번주 일요일이랍니다, 라디오헤드는 아니고 톰 요크만.
 일요일 표만 예매해서 가는건데, 도시 구경도 할 겸 토요일 아침 일찍 기차 예매를 했어요.
 그런데 호스텔이고 비엔비고 호텔이고 뭐고 방이 없네요.
 그래서 기차역에서 침낭 깔고 자야 될 판 ㅋㅋㅋㅋ
 
 전 정말 괜찮은데(글라스톤베리 다녀온 이후로는 뭐든 할 수 있을 거 같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4일 동안 제대로 씻지도 못하고, 낮에도 밤에도 아무데서나 털썩 누워서 자고, 마지막 날 밖에는 밖에서 비 맞으면서도 침낭 깔고 자던 몸이니-_-), 같이 가는 일본 여자친구가 위험해서 자긴 못하겠대요...
 
 
 
이 글의 주인이신가요?

댓글 4

Radiohead2009-07-16 15:55
비 맞으면서 자는 건 군대에서나 하는건데, 우리 나나 어엿한 예비군이네!
Radiohead2009-07-16 15:55
아, 내 글은 4개! 내가 이겼다?
철천야차2009-07-18 10:55
아 불쌍한 회사원 모드.. =_=
나나2009-07-21 02:31
어엿한 예비군이라는 말은 칭찬일까요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