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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저의 별명

PlasticLove2009-09-03 03:59조회 974추천 42
최근 이런 저런 모임에 나가서 술자리를 많이 하는데

한잔 두잔 마시다보니 어느 순간 저도 모르게 정신줄을 놓는 경우가 종종 생기는데요

첨 보는 여자분들이 훈남이라고 띄어주다가

어느 순간 훅 간다고 해서 훅남이라는 별명이 생겼네요...

나이를 먹으니 체력이 안 따라줘서 그런건지...ㅋ


RH는 여전히 조용하군요.

운영자님들 무슨 이벤트 없습니까?

락페도 거의 다 끝나고..


예전에 Karma Police라는 RH COPY 밴드가 한국에 온다고 한거 같은데...

저도 밴드를 하고 있으면  공연 홍보라고 하겠는데 멤버 구하기도 쉽지 않고..

혼자 하자니 넘 심심하고...IN RAINBOWS 왠만한 건 다 마스터 했는데 말이죠...ㅋ

최근에는 KEANE에 빠져서 건반 연습도 하는데요..ㅋ

Somewhere only we know, Bedshaped는 모 거의 다 마스터했구요..


하여간 무미 건조한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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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노니2009-09-03 04:47
훅남 맘에드네요 ㅎㅎ
나나2009-09-03 05:21
아 떡볶이 먹다가 모니터에 튀겼어요 넘 웃겨서 ㅋㅋㅋㅋㅋㅋ
차차2009-09-03 12:20
정모 나오시죠..
새턴링즈2009-09-03 18:51
십여년째 you never wash up after yourself만 둥딱둥딱거리는데 이쯤이면 달인이 될법도 하건만 실력이 늘기는 커녕 점점 더 못 치는.. 1人.....
마이너스 실력으로 밴드 들어가고 싶어도 못가네요. orz
PlasticLove2009-09-04 00:36
ㄴ에서 ㄱ 하나만 바꿨을 뿐인데...

아마 오늘 밤에도 훅갈듯...

정모 나가서도 훅훅??

밴드라는 단어 이제 서서히 멀어지는 듯 하네요..

지금도 여전히 하고 싶지만요...

you never wash up 쉬운 아르페지오 주법으로 집중해서 연습하면

금방 마스터합니다.^^
새턴링즈2009-09-04 19:09
예.. 쉬운 곡이라 무려 12여년전에 귀로 듣고 땄는데.. 암튼 님 댓글 보고 틈날때마다 치고 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