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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미술은 힘들어요.

뭇담2009-12-09 15:12조회 741추천 22
집이 지방인데 지금 여긴
신촌이네요...

집에가고싶어요

끝은 1월 말이고

반도 못달렸는데.


사실 그림그리는건 할만한데
룸메들이랑 인간관계가 잘 안되네요
원래는 친하던 친구들이엿지만 지금은 대화도 안하게 됫네요.

내가 삶을 너무 개같이 살앗던건지.


난 걔들을 믿고 가족처럼 생각했는데
뒤에서 씹고다니다니..
말도 안나오네요

믿었던 애마저 막상 이런일 벌어지니까
모른척 강건너 불구경하는듯 하네요

하긴 자기살기에 바쁜 시대니까요.




명백하게

생각없이 말해서 상처준
제 잘못이 더 컸지만


편들어주는 사람 하나 없더군요
부모조차. 다 네 탓이다.



원래 다 그런건가봐요.





진짜 많이 배우네요.
아무도 믿지말라는 진리


상처와 배신.
상처와 배신.
앞으로는 그런 일 없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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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나나2009-12-11 01:38
힘든 시긴데 이런 저런 일들까지 겹쳐서 마음 많이 쓰이겠네요.
그래도 실기에만 꾹, 집중하고 열심히 해요!
제 친구도 지금 실기 준비하고 있어요(글). 그 아이도 많이 힘들다네요.
조금만 힘내고!
moviehead2009-12-11 07:33
힘내세요-
추운 겨울에 마음만이라도 다들 따뜻해지길 바라기는 하지만
인생 혼자 가는겁니다 쿨럭;
그런데 또 지나고나면 고마운 사람들이 더 많았다는 것을 알게 되어요-
★★★★☆2009-12-11 16:28
배신당해본적은 없었는데 배신한적은 많은 저로서는 다 내탓이라고 생각하게 되던데 항상..
Sartre2009-12-12 13:22
'제 잘못이 더 컸지만'

잘못이 더 크니깐 편들어 주는 사람이 없는거 아닐까요?
choiceRa2009-12-19 13:49
잘못이라 생각한다면, 먼저 손내미세요.
내가 너에게 미안했다. 앞으로는 잘 지내고 싶다. 옹졸한 사람이 아니라면, 적어도 시험기간까진 서로 조심하며 마음 안다치고 살 수 있을 겁니다.
사과하는 그 앞에서 생까는 사람이라면 그 정도 인품밖에 안되는 사람이니 신경끄시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