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 여전히 건재하군요...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가끔 생각나고 궁금하고 보고 싶은 사람들도
다들 무소식이 희소식이듯 잘 들 지내시겠죠? ^^
시간에겐 기다림의 미학이란 없는 것인지, 아차하는 순간에도 흐르고 있군요.
오랜만에 뮤즈의 내한공연때의 동영상과 사진을 봤어요.
동영상을 보는 것만으로
다시 그 곳에 있는 듯한 착각이 들면서, 순간.......
기타사운드의 울림과 심장을 흔드는 드럼소리,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드는 베이스소리
락의 열정이 사무치게도 그리워지네요.
나이먹고 바쁘게 살다보니 때론 이런 것들이 많이 그리워집니다.
저처럼 알에치 노땅분들은 제 말의 의미가 어떤것인지 공감하실듯....
올해는 꼭 마음먹고 다시 락페스티벌 가서 다시금 그 열정을 가슴가득 느껴보고 싶네요...
올해도 멋진 밴드들의 내한 공연을 기대하며~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