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답답하다라고
가슴이 답답하다라고...
회사에서는 너무 잘 지내고
회사밖에서는 늘 우울하고 외롭고 듣고싶은 음악
보고싶은 영화와 함께 있어 또 좋고 혼자라서 외롭고
뭔가 계속 극과 극이 멀어지는 것 같아서 두렵...지는 않았는데
미칠 것 같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경계인이다.
괴물이 되어 간다.
쓸쓸하다.
마음이 편해 지려면
미치는 수 밖에 없다.
이해할 수 있다.
로랑 캉테 감독의 GV가 예정되어 있는 <클래스>를 예매했었다.
상영 당일, 당연히 나다로 혼자 보러 갔는데
내가 두 장을 예매해 놓았더라.
왜 그랬을까.
같은 자리에서 며칠 전 <경계도시2>를 봤었다.
영상자료원에서는 빠졸리니의 <오이디푸스 왕>을 봤었는데
엔딩이 너무 절절하여 가슴이 먹먹했다.
오이디푸스는, 결국 미쳐버렸다. 비겁한 자다.
이해할 수 있다.
가슴이 답답하다
철천야차2010-03-28 12:10조회 742추천 32
이 글의 주인이신가요?
댓글 5개
아침2010-03-30 14:43
앗 나 부르지...
miller2010-04-01 06:48
어쨰 너는 네이트온들어와도 아는척도 안하더라 !!!! 지지배 !!!
choiceRa2010-04-04 06:35
어휴~ 두장이나 끊어놓고 못가는 야근철야족도 있단다~
아아.. 며칠전 과로로 폐의 4분의 1을 잘라낸 사람의 이야기를 들었는데, 나의 미래인가 싶어 암울하군. 잘살아야될텐데~ 가족에게 사랑주고 사랑받는 ...
조만간 만납시다. 월요일 시간돼?
아아.. 며칠전 과로로 폐의 4분의 1을 잘라낸 사람의 이야기를 들었는데, 나의 미래인가 싶어 암울하군. 잘살아야될텐데~ 가족에게 사랑주고 사랑받는 ...
조만간 만납시다. 월요일 시간돼?
철천야차2010-04-04 07:35
아아 알랴뷰
★★★★☆2010-04-26 09:46
나도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