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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콘펠드가 왔었답니다.

Sartre2010-05-31 16:01조회 686추천 27
어쩌다 이런 누추한 학교까지 오게 되었는지...



오늘 플랭카드 보고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그 콘펠드 맞나 싶기도 하고..

더 놀랐던건 보통 명사들이 왔을때 하는 큰 강연장이 아니라, 그냥 조그만 단대 강의실에서..

그리고 가장 놀랐던건

제가 그 플랭카드를 본 시간이 특강 시간에서 정확히 3시간 후 였다는 것....



참 어처구니 없는 학교입니다.

고승덕이 abc공부법 어쩌고 올때는 보름 전부터 난리치더니

콘펠드 오니깐 당일날 마지못해서 단대 앞에 플랭카드 하나 걸어주다뇨.




길고 긴 대학생활에

유일하게 빛날 수 있었던 추억이 날아가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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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나나2010-06-01 02:08
아 정말요? 그나저나 우드스탁은 왠지 기대가 하나도 되지 않는 페스티벌이에요. 말만 너무 많아서 그랬었는지 몰라도..
철천야차2010-06-26 06:36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