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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셉션 보고 왔음. (노스포)

Sartre2010-07-21 18:16조회 659추천 33
크리스토퍼 놀란

정말 미쳤네요.

진심으로 미쳤습니다.

메멘토는 서막에 불과했고

다크나이트는 몸풀기 정도였나 봅니다.


영화 끝나자마자 온몸에서 오한을 느낄 정도였으니깐요.

원래 대니 보일 감독 영화를 제일 좋아하는데

앞으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으로 바꿔야 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분명 이 영화를 만든 사람도 인간일건데

어떻게 이런 끔찍할정도로 엄청난 영화를 만들어 낸걸까요.




집에 오는 내내 프랑켄슈타인 박사가 떠올랐습니다.

정말이지 괴물을 만들어 내 버렸다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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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mimi2010-07-22 01:31
아~ 이글 보니 완전 기대되네요 와우~!
양파링2010-07-22 01:34
스포가 없어서 다행이네용~ ^^
이재연2010-07-23 01:36
와우! 오늘 보러가야 하나;;;;;
제4의아해2010-07-23 02:09
여기저기서 난리더라구요. 아이맥스필름으로 찍었다던데 그냥 극장가서 봐도 될까요?
나나2010-07-23 19:00
저 이거 엄청 기대하고 있어요. 일요일에 보러 갑니다으.
Sartre2010-07-24 06:31
제4의아해// 저도 일반극장에서 봐서 뭐라고 말씀을 못드리겠네요. 다만 현재로써는 기필코 아이맥스로 다시 한번 보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