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셨는지??
라됴헤드가 설에 올 수도 있다는 파장이 우리의 한국사회를 휩쓸고(엄..) 지나간 지금~!!!
전 벨 엔 세바스띠앙~~(저한테 영어를 무슨 원칙으로 읽는지 따지지 마십시오..전 멋대로 삽니다..엄..)을 듣고 있습니다.
어제인가> 아니 그제.. 루나니엄을 만났는데..그 친구가 이 앨범을 건네주더군요..
근데,,이게 장난이 아니예요..솔직히,, 전에 쬐금 알고 있었던 그룹이었는데,, 들으면 들을수록...엄... 그 가치를 알 수 있는 곡들이 많군요. (벨 엔 세바스띠앙은 영국 그룹이구,,울 나라에 앨범이 나왔는데~~ 그게 지금 듣고 있는 이 앨범입니다. 제목 : Belle And Sebastian , If you're feeling sinister)
그냥 제 생각인데~~
라됴헤드 음악의 느낌을 공유하시는 분이라면~~ 엄..그러니깐~~ 들어보시면 압니당~~ 헤헤~~
추운 날,, 둥둥거리는 포크음과 흥얼거리는 보컬의 목소리를 듣고 앉아있자니..
인생의 뭔가를 알 것 같은//
그런 거대하고 무지막지한 느낌을 한없이 느끼고 있습니다.. ^^
이 앨범 보니깐..
성문영이라는 분이,,가사를 울 나라 말로 번역해놓았는데,,
그 중~~ 가장 좋았던 곡을 힘겹게(?) 쓰고 저는 이만 사라지렵니당~~
휘리릭~~
나와 소령아저씨(ME and the Major)
나와 그 아저씨는 꽤 친한 친구가 될 수 있을거예요. 왜냐면 우린 같은 열차를 탔고 그 사람은 나와 애기하고 싶어하거든요. 나와 그 아저씨는 꽤 친한 사이가 될 수 도 있을 거예요. 왜냐면 우린 같은 열차를 탔고 그 사람은 말을 걸고 싶어하거든요. 하지만 우리 사이엔 역사적 간격과 개인적 차이가 너무 심하게 떨어져 있죠.
나와 그 아저씨는 몇가지 화제에서 의견이 일치하지 않죠. 오히려 그 사람은 나같은 남자앨 잡아다가..
나와 그 아저씨는 몇가지 화제에서 서로 눈을 피한 채 이야기하죠. 그 사람은 말이죠 나같은 남자애는 얼른 잡아다가 군대에 처넣어 버리고 말 거예요.
여왕님 군대라면 당신처럼 확실한 남자로 만들어 줄테니까
그는 이해가 안된다면서도 사실 이해하려고 하지도 않아요.
그는 뭔가 빠진 게 있다는 것,그리고 그게 당신과 나라는 사실은 알지요.
우리는 말하자면 눈깜짝할 새 커버린 젊은 세대
다른 사람들 그 때 전부 다 약을 한 주제에
이제와서 그 화풀이를 우리한테 하는 건데,
아니, 그 화풀이를 왜 우리한테 하느냐구요
나와 그 아저씨는 서로 완전히 다른 세계 출신이죠. 하지만 만약 엘리베이터라도 탈라치면 이건 또 언제나 멋쟁이 속물 신사와 함께
나와 그 아저씨는 서로 완전히 다른 세상에 살지만, 만약 엘리베이터라도 탈라치면 이번엔 언제나 왠 상류층 신사가 나라는 건 아예 눈 앞에 보이지 않는다는 듯 눈을 내리깔고 쳐다본답니다.
지금 보기에 저 아저씬 그야말로 미쳐가나 봐요. 그는 길을 따라 오르락, 내리락, 맞아, 그러고 있다니까요. 지금 보니까 저 아저씨 점점 미쳐가나 본데, 그는 길을 따라 왔다갔다, 마치 퍼레이드를 하는 것처럼 보여요. 아니, 실제 퍼레이드 중이라고 적어도 저 사람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요.
이제 그 아저씨는 집과 텐트를 맞바꾸려 하는군요.
가족도 없이 저렇게 혼자 사는 그는 지금도
펑크는 물론 히피들도 전부 기억한데요.
1972년의 록시뮤직도 기억난대요.
하지만 그는 정말로 이해하지 못하죠, 그럴 생각도 없구요.
그는 뭔가 단절된 부분이 있고 그 고리가 바로 당신과 나라는 것도 알지만
우리는 그 아저씨보다 훨씬 젊은 세대고, 또 우린 너무 빨리 커버렸어요.
다른 사람들은 그 �� 전부 약을 했었는데
지금은 그 화풀이를 우리한테 하고 있죠
지금은 그 화풀이를 우리한테 하고 있죠
춤도 한 판 추고 싶고 위스키도 한 잔 마시고 싶은 나는 곧
그 아저씨 따윈 금방 잊고 시내로 돌아갑니다
벌써 이렇게 눈이 내리고 있거든요
휴~~ 끝났다..
추신 : 루나니엄.. 혼자 이 앨범 가사 보면서..생각해봤다.
모든 걸..한 박자씩 늦추어 볼 수 있는 자세도 필요하더군.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