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자요 마자요...
저도 함부로 나 라됴헤드 좋아해라고 말할수 없는 문화적 공간에 사람들과 생활하다보니 정말 외로워요...
마이클 잭슨 못가본거...물론. 돈이 아까워서, 돈이 없어서 못갔지만, 사실은 정말 챙피하건데 난 콘서트를 한번도 못가봤습니다....으이힝...창피해!!!
하지만 진짜루 그렇게 신나는 공연장을 혼자 갈 수는 없는 법!
아무리 영화관 혼자 다니는것 마저 즐기는 경지에 이르렀다고는 하나...
제가 이싸이트를 알게된지 얼마 안되었지만 이 공간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위로가 되는지...(나같은 사람이 -나와 취향이 비숫한 사람이-있다는 사실이.)
적금을 붓더라도 라됴헤드 공연은 꼭 볼겁니다.
면접보는 날과 겹친다 하더라도 갈겁니다.
만에 하하하나 애인이 생겨서 애인이 죽어도 그런데 가기싫다고 하면
그래도 갈겁니다.
근데...
진짜 혼자는 못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