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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짜가리 플라스틱 나무

miss misery2002-08-08 12:42조회 1090추천 32

라디오헤드의 다른 노래들도 억수로 좋아하지만

갠적으로 이 노래를 불렀을 때 가장 필이 나고, 톰의 음정을 따라잡을 수 있는 곡이다...^^;;

고3 때부터 라됴헤드에 심취하기 시작했다.
첨에는 너무 음침한 애덜이라고 해서 싫어했지만 본인도 사실 음침한 면이 없잔은지라 자연히 끌릴수 밖에 없었고, 테이프를 사서는 혼자서 깊이 깊이 빠져들어갔다.
그 당 시 난
음악을 들으면서 자켓도 샅샅히 살펴봤는데,
my fake plastic tree란 곡의 가사를 보면서 오버로 말해서 전율했다.

사회비판적인 메세지를 담고 있으면서 사랑에 관한 슬프고도 멋진 한 ㅍ ㅕㄴ의 시였다.

플라스틱과 폴리스티론 맨이라는 건조한 단어들의 이상한 조합과

wears me out

사랑을 해보지 않은 자도 절절히 와닿는 , if i could be who you wanted all time.


추신 :  ㅜㅜ

저 끼워주실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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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wud2002-08-08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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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행동당2002-08-08 14:52
오~ 요기로 끼세요;;;-_-;;;(퍼버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