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 두시.. 잠오라고 영어사전을 보던중..(애용해 보시길 바람. 즉각 잠듬..) 눈에 띄는 단어. " Dust"
그냥 쉽게 알면 음.. 먼지 자나..하지만 그 단어에 눈이 박혀버리고 말았어요. "가루, 마약, 코카인"
벌떡 일어나 번개불처럼 스치는 생각... 어제 제가 했던 본즈의 해석에 있었던 단어란 생각이 들면서 스토리 정리가 완전히 반전이 되면서...우울한 내용(?!) 으로 전락해 버렸어요. 재 수정 해도 되지만 이그잼뿔로 냅뚭니다. 한번 해석해 놓았을 지언정 다른 이미지가 떠올랐을때 다시 한번 재 시도 재 도전 해 보자는 랩쳐의 기막힌 발상. 맘에 드나요?
Bones/ 제목은 여지없이 뼈다구들이라고 해야겠어요. 좀 이뿐말이 안 떠오르는군요.
I don't want to be krippled kracked shoulders wrists knees and back. / 난 내 모든 신체의 부분들이 쓸모없이 제어당하길 원하지 않아..
Ground to dust and ash crawling on all fours when you've got to feel it in your bones. / 당신이 쾌락을 뼈속깊이 느낄때쯤.. 마약은 아래서 부터 기어올라와 너의 모든 부분을 잠식해버리지..
Now I can't climb the stairs. Pieces missing everywhere. Prozak painkillers./ 몸을 주체할수 없군. 분해되고 있는 느낌이야. 괴로움, 아픔을 잊기위한 대책이었어..
When you've got to feel it in your bones and I used to fly like Peter Pan. All the children flew when I touched their hands. / 당신이 황홀감에 빠져있을때 난 피터팬처럼 날곤 했지.. 어린이들이 죄다 내 손길에 날더군..
에고.. 정말 하루 아침에 단어하나로 노래에 대한 느낌이 다 바껴버리고 말았네요. 아무래도 마약으로 간주하는게 더 풀이가 쉬운듯 해요. 하지만 전에 했던 해석보다 더 우울한 해석이군요. 마약하지 말잔 소린가봐요.
다시 리해석 " Bones"
rapture2003-01-21 03:28조회 995추천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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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wud2003-01-22 10:43
뼈...뼈.....
rapture2003-01-23 04:12
우드님. 저 제목을 그냥 뼈라고 하기엔 좀 그렇지요? 뭔가 대처할 만한 좋은 제목이 없을까요?
wud2003-01-23 15:14
bones에 뜻이 굉장히 아주 아주 많아서 감정 잡기가 헷갈리지만 ................................
몸 구軀자가 어울릴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몸뚱아리....스으읍...
나중에 생각이 바뀌더라도 오늘은 여기까지 ~
몸 구軀자가 어울릴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몸뚱아리....스으읍...
나중에 생각이 바뀌더라도 오늘은 여기까지 ~
rapture2003-01-24 03:35
움트.. (뭔말인지 모르지만 써도 될 분위기인것 같아..) 전 오늘 "의지" 하면 괜찮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음.. 몸뚱아리..것도 괜찮네요.
wud2003-01-24 03:37
맞아요 그 생각도 했지만... '최후의 의지'라고 하면 너무 간지러워서 호호
벽이날겨올라2003-01-24 04:35
음.......고통? 통증?....--; 헤헤 모르겠어요
엉클빌2006-08-12 10:26
산산히흩어진유골
엉클빌2006-08-12 10:27
흩어져버린늑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