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ends를 사고나서.. 느낌은.. 뭐랄까?
(그때 내게 들리는 가사는 my, sympathy, you can이정도..ㅡㅡ^ 어찌 되뜬 가사가 안들리므로..)
영국의 그 우중충한 날씨로 부터 벗어나고 싶어하는 ..
화창하고 햇볕쨍쨍한 날씨를 동경&갈망 하는 .. 그런 느낌...그 당시엔 가사에 의미를 두지 않아서..
(솔직히 들리지 않아서..짐작도 못함.. )그저 the bends를 들을때면..집에있으면 드라이브가 땡기고..
교실에 있을땐,,, 숲이 그리워지고.. 나의 더벤즈~~~는 어쨋든 그땐 그랬다..
근데.. 제목을 유심히 보니.. MY IRON LUNG...아이론렁?? 흠... 아이론으로 만든 폐???
그때부터.. 충돌적인 나의 호기심이 발동했다...그때 해석은 꿈도 못 꿔보고 어쨋든.. 해석본을 봤는데...
흠..흠..흠.. .... 더 좋아 졌다 ㅋㅋ 하지만 그때부터 드라이브까진 괜찮지만 숲은 떠오르진 않았다..
예전에..리알토의 Monday Morning 5 19 를 좋아하는 내친구에게 크립가사해석을 들려줬더니..
가사를 들으니 싫어진다는.. ㅡㅡ^(지금도 이해 안가지만..왜.. ?)
오케컴퓨터 라이센스반에 보면 '여린사운드에 독한농담을.. 어쩌구.."라고 소개 되어 있는데..
여린 사운드...에선 공감이 안가지만 독한농담은.. 적절하다는 생각..
나같이 외국어 만 들리면 난청이 되는 사람 .. 중 감성이 풍부한 (사춘기 꽃소년 꽃소녀 쯤??)사람들이
라디오 헤드의 노래를 들으면..(예를들어 no suprises, let down 등 그러나 paranoid....,climbing...,는 제외..)
♡ 테마일것 같은 그 멜로디에 빠질 것이다..그러나 점점 가사를 알고
라디오헤드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 애정과 반기성 생기면서.. 아마 두부류로 갈라 질것 같다는... 제생각....
난왜 ok computer가 안질릴까??ㅡㅡ^
Hyper Ballad2003-01-28 02:57조회 1164추천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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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rapture2003-01-28 03:26
가사가 안들리는건 음... 도무지 알쑤없는 웅얼거리는 갸들만의 특성인것 같네요. 뭔 말인지.. 가사란가서 안 찾으면 해석도 못할지경..
문화행동당2003-01-29 16:40
그러게요..아마 영국 사람들도 잘 못알아들을듯;;;;
열사2003-01-30 02:43
대부분이 러브테마로써의 실용성에 관심갖는 것 같습니다 .. 가사가 왜 그렇게 이상하냐고 불만이 많더군요 .. 크리스마스 카드에다가 나름대로 성의껏 라됴헤드 가사 해석버전 적어줬다가.. 나중에 그 친구한테 많이 혼났었습니다..
아침2003-01-30 03:14
ㅡ,.ㅡ;; 전 가사 알고 나니 더 좋던뎅
벽이날겨올라2003-01-31 03:03
사춘기 꽃소년 꽃소녀들은 이~ 뭐랄까 머리가 커가면서 인생도 처음 생각해보고 허무감 같은거도 많이 느끼지 않을까요? 그런분들 중에서는 라됴헤드 가사를 알면 더욱 더 빠져 들 수도 있을거 같아요 (__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