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w out
냉소적인 형2003-02-23 01:13조회 1010추천 26
Blow out / 화가나. (터푸버전: 뚜껑열려)
In my mind and nailed into my heels / 냉혹함이 더해진 내 비열함..그 맘안..
All the time killing what I feel / 상처입을때마다 난 느끼지.
And everything I touch (all wrapped up in cotton wool all wrapped up and sugar coated) turns to stone
/ 모든것들이 돌로 변해.내가 손대기만 하면... 부드러운 코튼 울로 싸여 있으면서, 설탕이 발려져 있어도. 곱하기 2번.
I'm fused just in case I blow out / 폭발할까봐 난 휴즈로 연결되 있고.
I'm glued just because I crack out / 부서지기때문에 접착되어있지.
이 노래의 요점은.." 더러운 세상살이에 대한 분노" 그래서 "자기도 그렇게 비겁한 사람이 되어야 하는거에 대한 한탄.." 정도가 될듯 하군요. 사람이 상처를 입으면 입을수록 단단해 지듯이 세상살이에 대한 깨달음도 "방어적" 으로 되잖아요. 그 방어란.. 같이 더러워 지는것.. 같이 부정적으로 되는것..
처음부분은 자기의 "현재 상황"을 그린듯 하구요. 두번째 에부리띵 터치.. 부분부터는 깨달아 가는 과정이었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코튼 울은 부드러움의 상징이구 설탕발림은 달콤함? 내지는 아무런 의심없는 것들. 그러니 외형으로는 다들 좋아보이고 부드러워 보이고 달게 느껴져도 결국 자기가 만질땐 돌로 변했다라고 하니깐.. 아무래도 나뿌게 바뀌었다.. 머 그런 뜻으로 생각이 되구요. 마지막에 아임 퓨즈드와 아임 글루드 부턴.. 자기가 알아낸 비법.. 즉. "방어태세" 에 대한 은유가 깃들여져 있다고 봅니다. 두 문장 다.. 그냥 이런뜻 같아요. 직역은 저렇게 썼지만.." 난 상처받지 않기 위해 길들여 졌지.. 방어하는 자세로 말이지" 머. 그런것 같아요.
오늘 왠종일 집구석에서 가사일에 충실해 볼려고 끄적대어 보았는데 한글이 안 써져서 이제야 쓴겁니다. 정말 컴이 시러요. 익숙하지 않은 기계문명이 제게 너무 많은 실망감을 안겨주네요. 두개 더 있는데 지금 비오는데 친구가 영화를 보러 가자고 합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나갔다와서 써야 겠네요. 다들 피스풀한 하루가 되세요.
참고: 저기 맨 첫 문장 , 인마이 마인드 어쩌구 저쩌구.. 저건 그냥 직역이 안되어서 막 만들어본 문장입니다. 맘에 안들거나,, 어라? 이런 해석도 되나? 하면서 사전 찾아 뒤비고 해서 저 공격하지 마세요.. 저 복수 잘합니다. 알겠죠? 참.. 글구 이 노래가 제가 살아가는 모토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열라 방어적인..태세.. 상처받을까봐 먼저 단단해져있는 상태.. 서글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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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냉소적인 형2003-02-25 03:05
그게 그리 쉽게 고쳐지나요? 그래도 노력은 해봐야지요
벽이날겨올라2003-02-25 15:07
앗 왜 자꾸 노래가 날 비판하는 것처럼 느껴지는 걸까.....--; 방어태세 견해 아주 좋아요 간만에 한번 들어봐야징
냉소적인 형2003-02-26 03:29
결과/ 울 셋은 절라 "방어적"이군요. (방어태세 트리오 하면 되겠네 머..)
열라 방어적인 태세 고치기로 해 놓구선 -_-+ (주관적 견해)
힘냅시다 (동조적 자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