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iron lung
벽이날겨올라2003-04-11 15:01조회 1435추천 35
Faith, you're driving me away
믿음, 넌 또 날 내치는구나
You do it everyday
이제 기대따윈 집어치웠어
You don't mean it
물론 그러고 싶지 않았겠지만
But it hurts like hell
너 때문에 나는 숨이 턱턱 막히지
My brain says I'm recieving pain
내 머리가 고통을 호소하는군
A lack of oxygen
산소가 부족하다며
From my life support
내 명을 이어주는
My iron lung
철제 호흡기에서 말이지
We're too young to fall asleep
우리 풋내기들은 잠들려면 아직 멀었지
Too cynical to speak
그들은 우리의 민감한 입을 꽉 닫아버렸지
We are losing it, Can't you tell?
이대로는 뭔가 안되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렇지 않아?
We scratch our eternal itch
대체 언제까지 이 가려운 곳을 긁어대야하나?
A twentieth century bitch
20세기까지 이어져온 이 지긋지긋함
And we are grateful for
그저 목숨부지하는데나 감사해야지
Our iron lung
우리의 철제 호흡기덕에
The head shrinkers
정신과의사들이란
They want everything
못처먹는게 없지
My uncle Bill
돈은 돈대로 다 가져가고
My Belisha beacon
내 마지막 삶의 기준마저도 앗아가
The head shrinkers
They want everything
My uncle Bill
My Belisha beacon
Suck, suck your teenage thumb
네놈 엄지손가락이나 빨고 있어
Toilet trained and dumb
용변이나 겨우가리는 머저리들
When the power runs out
그들이 전원을 내리는 순간 (my iron lung의 전원을 내린다는)
We'll just hum
우린 신음과 함께 죽어갈거야 (폐가 제기능을 못하면 숨도 못쉬고 당연히 말한마디 못하고 헉헉거리다
죽는수밖에 없습니다)
This, this is our new song
그치만, 바로 이 소리가 우리의 외침이자 노래지
Just like the last one
뭐 신음소리가 어제다르고 오늘 다르겠냐만
A total waste of time
그래 넌 이게 말짱 헛거로보이냐
My iron lung
내 사랑스런 철제호흡기야
The head shrinkers
They want everything
My uncle Bill
My Belisha beacon X2
And if you're frightened
놀랐냐?
You can be frightened
놀랬겠지 그래
You can be, it's OK
괜찮아 어디 한껏 놀래봐
And if you're frightened
무섭지?
You can be frightened
무섭지 않아?
You can be, it's OK
무서우면 어서 비명이라도 질러보라고
The head shrinkers
They want everything
My uncle Bill
My Belisha beacon
라됴헤드들의 아나키스트적인 냄새가 물씬 풍기는 노래 my iron lung은 사회(사회를 이끌어나가는 논리),
head shrinkers는 도덕성이 결여된 사회 상류층들을 말하기도 하지만 동시에 사회부적응자들을 가려내서 그들
을 사회와 격리시키는 역할을 하는 자들이라고 보았습니다(어디까지나 상징적 의미로, 실제 소명을 가지고 일하
시는 정신과 의사분들을 비난하는건 아닐것 같아요) 지배층의 억압은 곧바로 우리의 목을 조른다, 그러나 압제
속에서 비록 커다랗지는 않지만 항상 외침과 저항이 있어왔다는 내용도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싸그
리 바꿔버릴 것이라고 그들에게 경고하고 있기도 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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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열사2003-04-12 08:44
노래도 들어있고, 잘 듣고 잘 읽었어요 ^0^
단편2003-12-28 12:17
We're too young to fall asleep
우리 풋내기들은 잠들려면 아직 멀었지
Too cynical to speak
그들은 우리의 민감한 입을 꽉 닫아버렸지
이부분은요, 전에 어디선가 해석을 본 기억이 언뜻 나서 추가좀 해보려구요.
두 젊은 남녀가 침대위에 누워있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냥 잠들기는 좀 엄한 나이죠.(젊잖아요. ㅎㅎㅎ)
그렇다고 서로 대화를 나누기도 좀 꺼려지는거예요.
둘 다 냉소적인 성격이라서요. 대화해봐야 싸움만 나죠.
그러니까 이 부분은
"우린 그냥 자버리기엔 너무 젊고
대화를 나누기엔 너무 냉소적이야."
쯤이 될것 같아요.(그냥 기억에 그랬다는거죠.)
뭔가 좀 짜증나고 갑갑한 상황을 얘기하려는것 같아요.
우리 풋내기들은 잠들려면 아직 멀었지
Too cynical to speak
그들은 우리의 민감한 입을 꽉 닫아버렸지
이부분은요, 전에 어디선가 해석을 본 기억이 언뜻 나서 추가좀 해보려구요.
두 젊은 남녀가 침대위에 누워있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냥 잠들기는 좀 엄한 나이죠.(젊잖아요. ㅎㅎㅎ)
그렇다고 서로 대화를 나누기도 좀 꺼려지는거예요.
둘 다 냉소적인 성격이라서요. 대화해봐야 싸움만 나죠.
그러니까 이 부분은
"우린 그냥 자버리기엔 너무 젊고
대화를 나누기엔 너무 냉소적이야."
쯤이 될것 같아요.(그냥 기억에 그랬다는거죠.)
뭔가 좀 짜증나고 갑갑한 상황을 얘기하려는것 같아요.
해석부분은 너무 깔끔해서 태클 달게 없네요. 내게 태클달 명분을 좀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