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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a rubber

벽이날겨올라2003-05-02 03:09조회 990추천 18
살아가는데 필요한 용기를 구합니다.

우울함의 빈도와 그 깊이는 깊어져 간다는걸 알면서도

한편으로 그저 이 우울이 한순간의 불필요한 감상이기만을 바라는

나는,

내일도 뜰 태양을 바라보며 걸어야할

나는,


Did it all for you to say
너한테 하고팠던 말은 이제 다했어
You never wanted me that way
근데 넌 그게 원하던 바가 아니었단 말이지?
Now the dogs have had their meat
이제 개들도 제몫을 다 먹었겠다
I think I'll go plug in the mains
난 그럼 너희들의 눈을 즐겁게 하기위한 쇼를 장식해야겠군

I tumble like a clown
난 광대마냥 재주부리지
Before your baying hounds
낮게 그르렁대는 네 사냥개들 앞에서
I supplicate myself into your hands
난 네 손길안에서 목놓아 애원하지

When you spare a make up smile
혹시라도 네가 미소한번 휙 던져준다면
I'm instantly your biggest fan
난 너없인 죽고 못사는 존재라고
How was I to know that you practiced it beforehand?
행여나 너의 그미소가 가식일거란 걸 알아챌 걱정은 안해도 돼

I tumble like a clown
내 체면따위는 전부 처분했지
Before your baying hounds
금방이라도 날 물거같은 네 사냥개 앞에서
I supplicate myself into your hands
난 네 손길안에서 목놓아 애원해

곡 끝부분에 들리는 조니의 웃음소리가 날 미치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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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열사2003-05-02 11:14
이 나른하고 냉소적인 노래가 사랑에 관한 노래인거 맞죠? ~
b-side중에서 아주매우많이좋아하는 노래들 중 하나인데 .. 해석 잘 읽었어요
냉소적인 형2003-05-02 12:45
뭔노래일까? 했는데 역시 열동생의 추가 설명 좋고 해석 쥑이고.. / 끝이 보이지 않는 라됴헤드네요.
냉소적인 형2003-05-03 14:52
I heard it / ultra super duper good. Thanks.
냉소적인 형2003-05-03 14:55
But, the laughing sound of girl was very strange..and scary.
Paranoid?2003-05-04 04:16
콜린의 개그에 조니가 웃었다던데... 무슨 조크였을까나
trickster2003-05-18 15:19
참 좋아하는 노래 중 하난데(하긴.. 내가 안좋아하는 노래가 있었던가)
저도 전에 이 곡을 저 나름대로 해석을 해봤었더랬죠.. 근데..영...
참.. 신기한 건 벽이날겨올라 님의 해석을 읽을때마다 느끼는 건데.. 노래도 노래지만.. 해석에 더 감동하는 것 같아요..
갑자기 가슴이 뻥~ 뚫린 것 같네....
▷채소◁2003-05-23 05:53
오~!!!!!!!!!해석된거 있었당...ㅋㄷ
개인적으로 beside에서 static다음으로 좋아하는곡...ㅋㄷ
static도 해석해줬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