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와 나
냉면같은형2003-08-21 03:47조회 1011추천 22
거의 1시
오갈곳 없고.
속도 좋지 않고.
뭘 해야 할지 모르는 이 시점에
노래 한곡이 생각나 적습니다.
블랙홀의 노래이구요.
제목은 "라디오와 나"
나에게 너는 생각 없이 말을 했었지.
유행에 뒤져 사는것은 죽음 이라고 티비 속에 나오는 골빈당처럼
입은 그대로 보이는것이 전부라고 모두 믿지만
두눈을 감고 듣는다면 생각 하겠지.
값싼 노래 춤바람 속을 벗어나 나의 세계 아직은 찾을수 있는
Radio~ radio~
너에게 나는 나즈막히 말을 했었지.
가끔은 라디오를 켜고 책도 보라고
타락한 사회 깨끗이 씻길수 있는 블랙홀의 음악까지 들을수 있는...
Radio~ radio~ / 여기서 가장 중요한 핵심은 '가끔은 라디오를 켜고 책도 보라고~" 가 아닐런지..
라면 끓여 먹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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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냉면같은형2003-08-21 13:01
예전에 저는 식초를 넣어서 먹었답니다. 후추도 어느 정도 이해해요.
그런데 계란만큼은 ~~ 넣으면 맛이 죽는것 같아요.
그런데 계란만큼은 ~~ 넣으면 맛이 죽는것 같아요.
냄비에 물은 적당히 부으시구요.
물 끓일때 뚜겅은 덮지 마세요.
면을 넣기전에 후추(이건 개인취향), 스프를 먼저 넣으시구요.
건더기스프나 계란은 취향에 따라 넣으세요.
물이 팔팔 끓기 시작하면 면을 넣고 면을 휘휘젓지 말고 그냥 놔두세요.
면을 넣고 삼십을 세고 계란을 넣으세요(계란넣어먹는 타입인 아저씨).
면이 좀 덜 익었다 싶을때 불을 끄고 뚜껑을 덮고 뜸을 들이세요.
1분정도.
그동안 접시 놓고 김치꺼내고 등등 준비하시면 돼요.
이제 뚜껑을 열면 맛있는 라면.
이상 제가 라면 끓여먹는 법이었습니다.